미국 아이, 호주 아이

90%는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영미권 No.1 교과서 '맥그로힐'

국내에서도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미국교과서 맥그로힐(McGraw-Hill), 세계의 영미권 국가 대부분이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국제 교과서입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사립초등학교나 어학원, 국제학교에서도 교재로 맥그로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과서로 수학, 사회, 세계사를 가르치는 곳이 많죠. 강남 8학군 학원의 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 곳도 80%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과학도 예외는 아닙니다.

교육에 관심 좀 있다 하는 부모님들께서는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교재 맥그로힐. 왜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을까요? 바로 우리말로 된 과학개념과 용어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쉽게 이해하면서 동시에 내용까지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어를 위한 영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이죠. 미래 아이들에게 더 이상 영어는 과목 자체보다는 정보를 얻는 도구(Tool)가 될 것이고, 교육에서도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이 필요해진 시점입니다.

맥그로힐(McGraw-Hill) A Closer Look(New edition)

Grade2 Unit C & D 각1권씩 교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교재 구성 (student book, Work Book, CD)

'실험'으로 배우는 과학,

왜 중요할까요?

미국 교과서 맥그로힐 시리즈 중에서도 '과학'에는 우리나라의 방식과는 다른 좀 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 16개 주가 능동적인 과학교육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하면서 보다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과제를 해결하는 Hands-on 방식입니다.

맥그로힐 커리큘럼은 화보와 시각자료가 풍성하고 과학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실험과 수행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과 용어를 배워두면 추후 아이의 교과 학습에도 넓은 배경지식을 깔아둔 상태로 시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하지만 사실상 원서 책의 늘어난 수요에 비해 부모님께서 이 좋은 커리큘럼을 따라 홈스쿨링하기란 막상 쉽지 않습니다. 일단 방대한 규모에 원서 책을 전 학년 다 쌓아두고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학년별로 보려면 분량과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또한 막상 책을 구입하더라도 영어전공자인 부모님이 아닌 이상은 사전을 찾아가며 아이와 함께 머리를 싸매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맥그로힐 사이언스 커리큘럼에서 강조하는 '실험'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죠.

안녕하세요,

맥그로힐 사이언스 공인 실험전문 글로벌기업

Hightouch-hightech의 국내지사 대표,

목정수입니다.

# 국제학교 프로그램

# 미국 현지수업 그대로

서이과학은 전 세계 5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미국의 Hightouch-hightech 프로그램의 유일한 국내지사로 영미권과 100% 동일한 실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전국의 국제학교,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창의재단을 포함한 국내 영재과학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학교에 제공하는 Hightouch-hightech의 실험 프로그램의 한국 아이들에게 맞게 적용한 커리큘럼에 따릅니다.

이번 클래스101에서 만나는 서이과학의 맥그로힐 클래스는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 융합 시대의 글로벌 키즈들에게 도움이 되는 클래스가 될 거예요. 수업은 기본적으로 맥그로힐 과학 교과서에서 사용되는 기본 어휘, 문제들을 영어와 한국어로 설명하며 실험합니다. 미국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아이라도 처음 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적의 조합을 찾아냈어요.

▶ 수강생 후기

한국에 살면서 이번 방학에는

미국의 초등학교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어려서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혀 영어가 익숙한 아이들에겐 새로운 지적자극이 필요합니다. 맥그로힐과 함께라면 영어 동화책만으로는 배우기 힘든 다양한 분야를 간접 경험할 수 있지요! 기능적인 측면만을 강조했던 영어회화 과학원리 반복학습을 지양하고 미국 동부 16개주 실험중심의 학습을 도입해 외국인학교의 수업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미국 학교와 동일한 실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ightouch-hightech를 이번 겨울 방학에 만나보세요. 영어를 수단으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어휘와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줍니다.

📍 맥그로힐 사이언스 크리에이터 이력

• 세계 5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미국 Hightouch-hightech 프로그램의 한국 총판
• 서이과학교육 대표
•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영재 과학캠프" 운영
•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교육 기관 선정
• 서울시 이동과학관 및 싸이랩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 제공
• 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대학교그린바이오연구원 "웰니스 체험캠프" 기획운영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꿈을 잇다" 운영
• 농촌진흥청 "녹색 과학캠프" 기획운영
• 축산 과학원 " 축산 소풍" 기획운영

아이의 꿈을 더 높은 우주로!

맥그로힐 사이언스의 첫 번째 주제, 'Earth & Space'

장장 11년 7개월 간의 준비 끝에 누리호는 우리 아이들의 꿈도 광활한 우주로 쏘아 올렸어요. 상공을 가로지르는 멋진 🚀누리호🚀를 보며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나요?

비록 아쉽게도 목표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그 전 단계인 페어링 분리에서 실패했던 나로호와 비교하면 누리호의 성공은 그 의미가 값집니다. 이번 누리호의 도전은 앞으로의 아이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 거예요. 오로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발사체의 성과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자긍심을 갖고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관심을 보이게할 기회가 될 수 있죠. 이후 우주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고, 미국과의 연대로 달 탐사 계획까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내년 5월에는 2차 발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우주 과학, 천체 관측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라면, 또는 아이에게 한 발짝 현실로 다가온 우주과학의 매력을 체험하게 하고 싶다면, 맥그로힐 프로그램과 시작하면 어떨까요? 이번과 다르게 2022년의 OO호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아이와 얼마나 달라진 대화를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래의 NASA 우주탐험가를 키우는

미국학교의 현지 우주과학 수업을 그대로!

우주선진국 영미권에서는 1960년대 부터 우주 개발을 시작하여 해왕성까지 우주 탐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미국의 여러학교에서도 우주 관련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고 있죠. 미래 아이들에게 우주는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닌 보고 만질 수 있는 현실이 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NASA를 보유한 미국에서는 미래 우주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어떤 교육을 하고 있을까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미국 학교에 제공하는 Hightouch-hightech의 실험 프로그램 그대로를 한국에 가져왔습니다. 글과 영상으로만 배우는 과정이 아닌 실험을 통하여 내용을 체득하게 구성 되어있으며, 지구에서 부터 확장해 우주까지 배우는 과정 13주차 모두 전부 실험을 통해 학습할 거예요.

세계 1위 출판사 McGraw-Hill 사의 과학교과서 Science A Closer Look의 내용을 매주 다채로운 실험과 함께 즐겁게 공부해봐요!

Evaporation과 Boil의 차이를 아시나요?

'정확한' 과학적 정의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Evaporation은 증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The Changing of a liquid to Gas is called>라고 정의하는데요. 액체가 기체가 된다? 단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Boil이라는 단어와 헷갈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둘은 영어로 전혀 다른 현상입니다. Boil은 우리가 흔히 연상하는 그림처럼 냄비의 물을 가스레인지로 끓일 때 그 안에서부터 액체가 기체가 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고, Evaporation은 빨래를 말릴 때 표면에서부터 시작해서 자연적으로 액체가 기체가 되는 현상입니다. 열을 주지 않아도 나타나는 증발현상을 뜻해요.

하지만 책을 보며 "Evaporation : 증발"이라고 공부한 아이들은 그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돼죠. 이렇게 잘못 끊은 스타트는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의 머릿 속에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때문에 맥그로힐 사이언스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하여 이해하도록 합니다. 교재를 단순 번역하는 과정에서는 학습이 가능하지 않지만, 미국 현지와 같은 수업 진행으로는 학습이 가능한 점이에요!

영어 번역으로 그치는 수업이 아닌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한국어로 설명하여 정확한 내용을 학습이 가능합니다.

영미권 No.1 과학실험 ‘맥그로힐 사이언스’를

이제 한국에서 만나요!

▶ 주차별 수강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