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 개별 키트 활용
총 12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40분 ~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나 탐색 보드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를 소개하는 책
흑백 그림
달팽이 쿠션
달팽이 마을
바다 책 갈피
내가 사랑한 여름바다
눈 덮인 스키장
물방울 그림
석고상 컬러링
오브제 디자인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추상적 생각의 시각화
나를 표현하는 단어, 그림 등으로 보드 및 책을 만들어 봅니다.
절제력, 조절 및 공간감
제한된 컬러로 다양한 표현하고, 입체구조를 통한 마을을 구성해 봅니다.
계절 표현, 나이프 드로잉
질감있는 핸디코트, 젤스톤 등으로 다양한 계절감을 표현해 봅니다.
물방울 기법
일반적인 드로잉 재료가 아닌 소스통을 활용하여 드로잉 합니다.
패턴 디자인, 업사이클링
버려지는 물건을 컬러링과 패턴작업을 통해 작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프랑스 아이들은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걸까?”
프랑스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은 놀랍게도 미술입니다.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우는 프랑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습니다. 프랑스 교육현장과 현지의 여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알아낸 프랑스 교육의 비밀은 바로 미술의 생활화에 있었습니다.
프랑스 예술 교육을 그대로 담았어요.
'국내 유일 프랑스 국립학교 아트클래스'
패브릭과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프랑스 국립학교의 아트 클래스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극을 제공하여 창의력, 표현력 성장을 도와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국내 유일 프랑스 예술 교육 전문 기관인 쥬트가 소개하는 프랑스 아동 예술 클래스를 만나보세요.
Bonjour~!
쥬트 크리에이터 신유미입니다.
프랑스어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가 <ZUT! 프랑스>에 합류하였습니다. 2013년 한국에 ZUT! 론칭하여 프랑스 미술교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프랑스 시도니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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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 다른 결과물!!
나만의 생각으로 만들어 내는 <나만의 작품>
이번 클래스는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탐색, 자기조절, 자기 창조의 과정으로 각각의 챕터를 활동하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커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그림책 활동으로 자기탐색과 자기조절을 경험하고 패브릭 기반 다양한 기법과 오브제를 이용한 작품 활동합니다. 또한, 자기 창조의 과정으로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을 탐구하여 나만의 작품으로 확장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작품에 사용되는 키트는 구조화된 제품들이 아닌 비구조화된 재료로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고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챕터별 완성된 작품들은 패브릭 가란드, 쿠션, 데코 오브제, 캔버스 액자 등으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며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Chapter1.
나만의 감각으로 나를 표현해요!
ㅣInspired by <Monsieur casimir, 무슈 캐시미어>
작품 1. 나 소개 보드
작품 2. 내가 좋아하는 것들
작품 3. 나를 소개하는 책
언제나 행복한 캐시미어 아저씨. 동화 속 캐시미어 아저씨의 일상을 통해 매일 자기에게 충실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자기 삶은 스스로 소소하게 행복하게 보내는 아저씨만의 그 비결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나, 나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며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보아요.
Chapter 2.
느림의 미학, 나만의 리듬으로 작품을 표현해요!
ㅣInspired by <petit escargot rouge, 빨간 달팽이>
작품 1.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
작품 2. 최고 멋진 달팽이
작품 3. 달팽이가 사는 마을
검은색, 흰색, 빨간색으로 표현된 <작은 빨간 달팽이>를 보고 느림의 미학을 경험에 봅니다. 많은 단어 보다 간결한 단어 사용으로도 내용이 전달되는 것을 이해하고 절제된 색을 사용하여 활동하며 절제력, 자기 조절력을 길러봅니다.
다양한 색감의 화려한 디지털 미디어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흑백의 세상을 다소 낯설고 지루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 번쯤 흑백의 세상 속에 들어가 미묘하게 다른 명암을 찾다 보면 시각적인 편안함과 흑백 세상의 화려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Chpater 3.
호주의 자연을 화폭에 옮겨요!
<Artist to Artist Project #1>
l Elizabeth Langreiter, 엘리자베스 랑그레터
작품 1. 바다 책갈피
작품 2. 내가 사랑한 여름 바다
작품 3. 눈 덮인 스키장
호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엘리자베스 랑그레터의 작품을 감상하고 드로잉 재료를 사용하여 바다의 여러 가지 모습을 그려 봅니다. 여름과 겨울, 바다와 눈 덮힌 스키장을 표현하여 한 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해석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나이프 드로잉을 통해 붓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구들이 드로잉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Chapter 4.
파스텔톤 물감방울로 표현해요!
<Artist to Artist Project #2>
l 이세화
작품 1. 물방울로 그린 그림
작품 2. 석고상에세 생명을
작품 3. 오브제 디자인
행운을 가져오는 작품을 만드는 이세화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 보고 기법을 연구해 봅니다. 또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설계해 보며 그에 맞는 컬러와 기법 등을 연구해 표현해 봅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쥬트! 신유미
Bonjour~!
쥬트 크리에이터
프랑스 예술교육 전문 기관 <쥬트코리아> 대표 신유미 입니다.
ZUT! 쥬트 아뜰리에는 프랑스 국립학교의 아트 클래스로 패브릭과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합니다. 아이들의 창의력, 표현력 성장을 돕는 프랑스 미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프랑스어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교육도시 릴에 머물며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특별함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쥬트 프랑스의 프렌치 아트 에듀케이터 마스터 과정을 거쳐 미국에서 예술 교육을 공부하고 2013년 <쥬트!>를 한국에 론칭, 프랑스 예술교육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내는 생각하는 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돕고있습니다.
프랑스 국립 학교 ECOLE Maternelle BARA, 프랑스 국립 학교 ECOLE MATERNELLE ANATOLE, 서울 프랑스 학교 서울 프랑스 문화원, 스토리텔링 클래스 디 뮤지엄, 판교 현대 어린이 미술관 등에세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프랑스 시도니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서 1> 프랑시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쥬트가 소개하는 프랑스 미술 교육서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이런 궁금증을 안고 있는 한국 엄마들을 대신해 프랑스의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관찰하며 완성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판!
<저서 2> 봉주르, 프랑스 아이 놀이
“놀이시간이 많아지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프랑스식 스스로 놀이법”
프랑스 아이들의 창의력은 ‘놀이’에서 출발한다! 아이가 스스로 고르고, 엄마・아빠가 함께 즐기는 프랑스 아이들의 ‘스스로 놀이’
놀이에 자신의 색을 더하는 프랑스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놀이를 한다. 놀이를 정하고, 규칙을 만들고 수정하며, 놀이라는 도화지를 스스로 채워가는 프랑스 아이들. 이 소소한 과정 속에서 사회성, 창의력,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능력 등 수많은 감각들이 자연스레 깨어난다. 프랑스 가정에서 가장 즐겨 하는 놀이 50가지를 통해 이제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겨보자!
<저서>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봉주르 프랑스 아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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