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난 돈도 없고 어린데.. 무슨 부동산이야.."
돈이 없다고 투자를 포기하실 건가요? 돈이 없어도 나이가 어려도 부동산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출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겨우 마련했던 첫 집에서 7년을 눌러 앉아버렸어요. 그러다 영끌을 해서 새아파트로 이사간 친구들이 1년도 안되서 집값이 2억이 오르는데 제 집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걸 보면서 처음으로 제가 인생의 실패자가 된 기분을 느꼈어요.
부동산 어렵고 공부하기 싫으신가요?
그 대가는 상상 그 이상으로 큽니다.
저는 정말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대가가 참 크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부동산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그때 우리 가족의 전재산은 변두리에 오르지도 않는 아파트 한채가 전부였어요. 갈아타기를 하려고 해도 이미 주변 아파트가 많이 올라서 그럴 수도 없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팔려고 내놓아도 수요가 없어서 팔리지도 않았어요.
제대로 된 내집하나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해요. 첫 집을 잘 마련하면 그것을 징검다리삼아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탈 수 있어요.
모아놓은 돈이 없어 집 팔아
월세 살며 시작한 부동산 투자
안녕하세요 세빛희입니다. 저는 저를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부심스 정규강의, 분양권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 렘군님의 푸릉에서 물고기잡는법 트레이닝 및 실전스터디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살던 집을 팔고 월세를 살면서 투자를 시작했어요. 신용대출 4천만원을 받고 커피값을 아껴서 이자를 갚아가며 미분양 분양권을 사기도 했어요. 돈이 없어도 이렇게 투자를 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한 절실함입니다.
저는 항상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전국으로 가족임장을 다닙니다. 그렇게 저평가지역을 하나씩 분석해서 유망투자처까지 찾아내고 있어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돈에 대한 절실함이 있는 분들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제 강의를 통해 부동산투자가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셨으면 합니다.
지역 선정 왜 중요할까요?
부동산투자를 할 때 지역선정이 정말 중요해요.
그 이유는 만약에 3년이상 계속 오른 지역에 투자를 하게 되면 고점에 매수를 해서 내가 사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지역에 하락기가 올 수가 있어요. 오랫동안 상승한 곳들은 거품이 끼기 시작하고 상승동력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그 지역에 상승기가 올때까지 정말 오랜시간 내돈이 묶이게 됩니다. 돈만 묶이게 되는 것이 아니라 공급이 많아지면 바로 전세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역전세가 발생할 수 있어요. 역전세로 인해 투자금이 더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미분양이에요. 어떤 지역이든 계속 상승할 수만은 없습니다. 상승을 하다 점점 수요가 줄어들면 청약 경쟁률부터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청약하는 단지들이 미달이 나면 그 단지들이 결국 미분양 물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미분양은 매매가를 하락시키게 되요. 이렇게 지역을 잘못 선정하게 되면 투자를 하자마자 힘든 날들을 겪어야 합니다.
"저평가 지역 찾기"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지만 저평가지역은 다릅니다. 그런 곳들은 이미 하락기를 몇 년간 겪었던 곳입니다. 이런 곳들은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기때문에 정말 안전한 투자처가 됩니다. 이런 지역들의 향후 공급물량과 미분양을 확인해서 그 수치들이 줄어든다면 내가 지금 투자를 해도 향후 리스크가 없기때문에 충분히 상승하는 것을 보고 안전하게 매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부동산투자는 타이밍이기때문에 이제 막 상승을 한 지역들의 아파트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매수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 곳들은 전세지수부터 상승을 합니다. 그동안 계속 하락을 했기때문에 실수요자들은 겁이 나서 매수를 하지 않고 임대를 살려고 합니다. 어느순간 전세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매매지수와 전세지수의 격차가 줄어들게 되요. 그게 바로 투자금이 적게 드는 황금타이밍이 됩니다.
지역만 잘 선정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저평가 지역 찾기> 제가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는 클래스101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핵심정보를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처음 부동산을 공부하려는 분들은 어디에 들어가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모두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만 잘 선정해도 투자의 50%는 성공입니다. 어떻게 저평가지역을 찾으면 되는지 정말 쉽게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저평가지역을 찾는 흐름분석 투자
►쉽게 따라 하는 부동산 홈스쿨링
►지역분석은 이렇게 하세요
►부동산은 상대평가입니다
►실전투자를 위한 준비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틈새시장 실전투자방법
►계약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인생 제2막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누가 알려준 투자처가 아닌
내가 찾은 투자처로 확신을 갖고 투자합시다.
▶ 수강생 후기
강의를 통해 대부분이 바로 실행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실행할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흐름분석부터 입지분석, 아파트분석까지 해보면서 유망 투자처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찍어준 투자처에 투자를 하면 투자를 해놓고도 불안해요. 하지만 내가 찾은 투자처이기때문에 확신을 갖고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저의 역할은 그렇게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드리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이 강의 하나로
스스로 유망 투자처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주로 제 강의를 듣는 분들은 처음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은 왜 저평가지역을 찾아야 하는지, 어디에 들어가서 무엇을 보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한달간의 제 수업을 통해서 스스로 유망지역, 유망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강의 소감을 보면 스스로도 놀랍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처음으로 제 강의를 들은 한 수강생은 수업을 듣고 바로 재개발투자를 하셨어요. 결국 지역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분양권이든 기축아파트든, 재개발 재건축이든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종목이든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제 수업을 듣게 되면 지역에 대한 편견, 종목에 대한 편견, 투자금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서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실 겁니다.
처음이라 두렵고 망설여지시죠?
그 첫 단추 제가 함께 끼워드리겠습니다!
첫 내집마련이든 첫 투자든 처음은 항상 서툴고 두렵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이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 그 다음 단추를 제대로 끼워나갈 수 있게 됩니다.
저는 투자금이 많은 분들보다는 갖고 있는 돈은 부족하지만 투자를 해서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처음에 눈덩이를 뭉치면 그건 작은 눈덩이에 불과해요. 하지만 여기서 점점 눈을 더해서 뭉치면 어느새 커다란 눈덩이가 되어 갑니다. 처음부터 서울수도권의 똘똘한 아파트에 투자를 할 수는 없지만 소액으로 투자를 해서 굴려 나가면 분명 그런 똘똘한 아파트를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소액이라도 내가 투자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그 돈을 굴려 나가는 것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 함께 그 길을 같이 걸어가봅시다.
클래스에 필요한
키트를 소개합니다.
1.도서 키트-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법부터 저평가 지역을 찾는 차트 분석까지!
세빛희 크리에이터가 직접 경험하며 쌓은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책 한권에 모두 담아 소개합니다.
- 제품명 : 도서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
- 출간일 : 2021년 12월 10일
- 쪽수, 무게 : 320쪽, 580g
- 크기 : 152*225*30mm
- ISBN13 : 97911625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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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세빛희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에 빛나는 희망이 되고 싶은 세빛희라고 합니다. 저는 대출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겨우 마련했던 첫 집에서 7년을 눌러 앉아버렸어요. 그러다 영끌을 해서 새아파트로 이사간 친구들이 1년도 안되서 집값이 2억이 오르는데 제 집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걸 보면서 처음으로 제가 인생의 실패자가 된 기분을 느꼈어요.
그것이 제가 부동산투자를 하게 된 계기입니다. 투자금이 없어서 실거주하던 집을 팔아 종잣돈을 마련했고 커피값을 아껴서 미분양 분양권을 샀어요. 현재는 종목을 넓혀서 지식산업센터까지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돈에 대한 결핍을 이겨내고 싶은 절실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투자는 끝도 없는 협상의 연속입니다. 그 지루한 협상의 과정을 견디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제 강의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희망없는 현실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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