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살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5살에 최연소 부문인 모리스 핑거 피킹 콘테스트에서 1등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그 후 그는 16세에 프로 데뷔하여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공연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최근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등에서도 공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작 작품은 전 세계 iTunes 및 Apple Music 등에서 상위 차트에 선정되어 팔로워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 외에도 TV CF, 라디오 광고, 기업 PV의 음악 제작 및 공연, CHAGE와 ASKA, 사토 타케요시, 진노 미카의 녹음과 콘서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작곡가 경연대회인 “국제 작곡 콩쿠르” 2013년과 2015년 기악 부문에서도 준결승 진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인터뷰

Q. 선생님은 어떻게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셨나요?

A. 12살 때 TV에서 “Something Else”라는 밴드를 봤는데 기타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기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어머니가 기타를 치셨기 때문에 우연히 집에 기타가 있어서 처음으로 기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Q. 수업을 계획할 때 가장 많이 노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솔로 기타는 핑거 스타일이라는 연주 방식이며, 이를 이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은 연주하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내용은 최대한 단순하지만 기타 사운드의 아름다움과 솔로 연주의 재미를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Q.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어떤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A. 요즘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요.혼자서도 음악 연주를 즐기고, 사운드에 힐링과 격려를 받고, 기타를 통해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