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이 고민이세요?
'아이 영어 학원에 비용도 많이 쓰고 시간도 많이 썼는데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요.'
유치원부터 직장 생활까지 한국인을 평생 졸졸 쫓아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어! 어렸을 때부터 탄탄하게 잡아두고 싶은 마음에 좋다는 영어 교재며 학원까지, 투자 안 한 곳이 없는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 해 걱정스러우셨던 적 있으실 거예요.
영어 학원 12년 대신 아이와 함께 외국에서 12개월 살아보기 어때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친구들과 어울리는지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을 직접 경험하면 영어를 본능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아이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를 훨씬 친밀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실제로 캐나다 살기를 통해 아이가 영어를 생활 속 언어로 즐겁게 익혀 영어에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고,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글로벌한 경험을 토대로 얻은 자신감을 통해 좋은 학업 성취까지 이루고 있답니다.
왜 캐나다일까?
이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영어권 나라가 있지만 왜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교육적으로 어떻게 캐나다를 120% 활용하고 즐기고 올 것인지 영어 교육 전문가이자 캐나다살이 선배인 제가 야무지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두려운 부모님들을 위한 캐나다 적응법 A to Z
하나부터 열까지 낯선 타향살이를 생각하면 아이 교육은 둘째치고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아이 교육까지 신경 쓸 수 있을까 걱정되는 부모님들을 위한 캐나다 살이 깨알 정보까지 모두 전수해드릴게요!
※이 클래스는 '영어 학원 12년 대신 외국 1년!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의 시리즈성 1차 클래스이며, 빠른 시일 내로 2차 클래스가 오픈 될 예정입니다.
수강효과
- 해외살이를 통한 효율적인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영어권 나라 중 왜 캐나다가 적합한지 교육 · 환경 · 경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체류 기간 동안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과 대자연을 충분히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대상
- 영어 학원을 보내도 자녀의 영어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 고민인 부모
- 아이에게 주입식 영어 교육보다는 재미있는 경험으로 영어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
- 아이와 함께 해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부모
- 아이에게 더 큰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①영어교육 전문가 엄마의 똑소리 나는 외국살이 교육 여행
영어교육 석사, 영어 유치원 운영, 20년의 어린이 지도 경력과 함께 YBM 영어 전문가 과정 대표강사 및 시도 교육청 교사 교육 등 교사, 학부모 대상 영어교육 강의를 진행하는 영어교육 전문가, 박은정 선생님이 알려주는 외국에서 살아보기 노하우!
“영어를 쓰는 어느 곳이든 다 괜찮겠지?”
“무조건 영어 쓰는 곳에서 1년 살다 오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겠지?”
그렇게 떠나시면 안됩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가셔야죠! 아이와 함께 한 달, 세 달, 일 년 외국에서 살아보기에 대한 A to Z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려요.
②캐나다의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대자연이 주는 교육 시너지!
커뮤니티 센터, 스포츠 클럽 등 넓은 땅과 자연을 이용한 다양하고 저렴한 교육 프로그램이 동네마다 열려있고, 어떤 곳이든 공원이 있어 동네 친구들과 쉽게 어울려 놀 수 있는 캐나다! 대자연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캐나다 활용법을 클래스에서 알려드려요.
③알뜰살뜰 엄마표 효과 만점 교육 여행 꿀팁!
시간도 여윳돈도 한국보다 훨씬 제한적인 타향살이!
영어 교육 전문가이자 알뜰살뜰 엄마로서 교육의 질을 높이는 알짜정보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드릴게요!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추가구성품을 소개합니다
1. [도서]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크리에이터 박은정님의 저서 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습니다.
‘아무 데도 못 가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것은 기우였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매체들이 급속하게 발전하여, 내 방에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시대가 말 그대로 들이닥쳤으니까요.
또한 문화콘텐츠는 더욱 발전하여 유튜브나 OTT가 여가 시간을 채워주는 최고의 매체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K-문화는 더욱 빠르게 세상으로 퍼져나가 세계 문화 교류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이런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영어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누구에게나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 ‘기회’를 자기 것으로 움켜잡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기본 도구가 있다면, 바로 ‘영어’입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 엄마의 똑소리 나는 외국살이 교육 여행! 글로벌 시대에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입과 글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영어 공부의 시작이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 그러면서도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으로는 아이를 ‘바른 배움의 길’로 이끌기 힘듭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이면서 자녀를 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에서 살아보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다른 문화권 친구들과 마음껏 뛰노는 사이, 언어 감수성이 깨어나고 의사소통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생활 속 언어로 즐겁게 익힌 영어는 한국에 돌아온 뒤 높은 성적이라는 ‘성취감’까지 안겨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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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박은정쌤
안녕하세요, 박은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아이들을 가르친 지 20여년이 지났습니다.
현재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고 YBM 커리어캠퍼스의 영어지도사 전문가 과정 대표 강사, 시도교육청 교사 교육 강사, 도치맘 카페에서 활동하며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캐나다에 가서 2년을 지내다 왔습니다. 평범한 워킹맘 엄마이면서 영어 교육 전문가이기도 한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외국에서 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아이를 교육할 수 있었는지 이번 클래스를 통해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해외 살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와 함께하며 꼭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서
「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워드」
「파닉스쿡북」
@eunjungpar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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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english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