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의 특별선물, 절대 '캐붕' 되지 않는 마법의 캐릭터 노트가 0원

안녕하세요!

웹소설계 1타 강사, 스텔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텔라입니다.

업계 Top 출신 7년 차 웹소설 편집자로, 로맨스판타지 브랜드 잇북을 직접 기획하여 런칭작을 냈고, 이후 많은 베스트셀러들을 거쳐 왔습니다. 그 후론 웹소설 강의로 많은 분들을 만나 왔어요!

5천여 명의 수강생이 증명하는

스텔라의 가치!

어떤 작품이 시장에서 성공하는지 수년의 데이터를 통해 정리해 왔고, 어느 순간 제 안에서 공식으로 정립이 되었어요.

제가 가진 데이터로 웹소설 강의를 시작한 지 벌써 3년, 무려 5천 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해 오고 있답니다.

웹소설의 기초에서 심화, 스토리 창작까지 가르치며 깨닫게 된 중요한 사실!

이야기의 핵심은 결국 인물,

캐릭터가 쥐고 있다는 것!

⭐ 모르면 결코 알 수 없는, 캐릭터 설계의 비밀을 클래스101에서 만나 보세요!

작품의 성패를 좌우하는

단 하나의 열쇠, '캐릭터'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오징O게임, 스위X홈 등, 성공하는 작품의 비결, 혹시 아시나요? 돈과 가난에 대한 상처, 왕따로 인한 트라우마...

스토리를 끌어나가는 '캐릭터'에 바로 그 해답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이야기를 하드캐리한다는 사실, 우리 모두 알잖아요.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은,

스토리 그 자체보다도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캐릭터'에 있죠.

'사연'있는 캐릭터가 성공한다

엉성하고 평면적인 캐릭터는 독자가 작품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참 어렵죠. 어떻게 하면 억지스럽지 않게, 캐릭터의 특성과 이야기가 찰떡으로 맞아떨어지게 하면서 독자를 끌어당길 수 있을까요?

독자는 작품의 캐릭터가 가진

'사연'에 공감할수록, 더 몰입하게 됩니다.

⭐ 한마디로 매력적인 캐릭터란, 독자의 공감을 끌어내는 '사연', 즉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잘 생각해 보시면 우리가 봐 온 많은 작품들이, 주인공의 트라우마로 시작되어-트라우마를 극복함으로써 해결된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위의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본 분

👉 이제 막 웹소설, 웹툰의 스토리 작가 초입에 계신 분

👉 길이 막히거나 현타가 와서 포기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 등

작품 속 매력 있는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고, 끌어 나가야 할지 고민인 여러분을 위해 스텔라X윌북이 클래스101에 상륙했어요🚀

스토리텔러를 꿈꾸는

모두의 바이블, <트라우마 사전>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로 그 책! 2020년 출간 후 벌써 11쇄를 찍은 윌북의 <트라우마 사전>과 함께합니다.

✅ 이미 갖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 쉽게!

✅ 가지고 있지 않은 분도 어렵지 않게!

모두 들을 수 있어요 :)

10명의 인물로 이해하는

캐릭터 설정의 A to Z

저 스텔라의 본진! 로맨스 장르(현대로맨스, 로맨스판타지, BL)를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트라우마, 직업, 성격 & 과거를 가진 총 10명의 캐릭터와 여정을 시작합니다.

✅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 그들이 가진 트라우마와 직업이 이야기를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며 보여 드릴게요.

MBTI부터 성장 배경, 키워드까지.

디테일은 생명!

독자의 마음을 쥐고 흔들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실존 인물'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어딘가에 현존할 것 같은 생생한 '캐릭터', 어떻게 만들까요?

✅ 바로 디테일에 답이 있습니다!

웹소설, 웹툰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키워드부터 이미지, MBTI까지. 과몰입을 부르는 캐릭터 설정부터 꼼꼼하게!

'트라우마' 없인 스토리도 없다!

캐릭터 고유의 '사연', 즉 '트라우마'에서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나온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로맨스 스토리의 대부분은 트라우마나 상처, 과거를 뛰어넘고 해결함으로써 극적인 엔딩을 맞이합니다. 다시 말해, 캐릭터의 '트라우마'는 스토리의 엔딩으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필수 관문을 만들기가, 그리고 여기까지 매끄럽게 이어 가기가 생각보다 어려우셨을 거예요.

✅ 캐릭터에게 맞는 트라우마 설정과

✅ 트라우마로 어떻게 스토리의 시작과 끝을 잡는지까지!

캐릭터와 스토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캐릭터는 절대 스토리와 따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캐릭터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함께 생겨나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는 함께 성장하고 움직이죠.

따라서 설정을 스토리의 어떤 부분에 활용해서 보여 줄 건지를 정합니다. 더 강렬하게 보여 줘야 하는 사건일수록, 캐릭터의 성격, 과거와 깊이 연관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잡아야 캐릭터와 스토리가 따로 놀지 않아요!

✅ 캐릭터 설정을 활용해, 중요 사건과 스토리 맥을 함께 잡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스토리의 또다른 열쇠,

캐릭터의 '직업'

캐릭터의 '트라우마'도 중요하지만, '직업'도 스토리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

✅ 10명의 캐릭터의 각양각색 직업을 스토리에 어떻게 활용하고 사건화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립니다.

'직업' 소스는 트라우마와 엮어 사건화 할 수 있고, 별개의 스토리 라인으로 사건화 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밀접하게 엮을 것인지는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라는 사실!

뭘_좋아할지_몰라서_

20명의_로맨스_준비완료.jpg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들을 캐릭터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잡고, 어떻게 진행시켜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그것도 무려 열 커플의 이야기로요!

✅ 총 스무 명의 디테일한 로맨스를 예시로, 즐겁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냥 드라마 보듯이 즐겁게 들으면서 따라오시다 보면 제가 중간중간 짚어 드릴 거예요.

✅ 이 소스가 여기서 왜 활용됐는지, 여러분이 다르게 적용하고 싶으시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까지요.

(※단, 남성향 장르를 쓰시려는 분들께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판타지 무협 등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진문 작가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완강 후,

여러분이 얻게 될 것들!

완강 후에는 아주 많은 소스와 활용 방법이 여러분 안에 퐁퐁 솟아나실 거예요.

❓ 이런 남주를 만들고 싶다면?

❗이런 여주를 설정해야 하는 거구나!

❓ 이런 과거를 어떻게 스토리화하지?

❗이렇게 만들 수 있겠구나!

❓스토리와 캐릭터가 충돌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 때문이었구나!

+ 어떻게 하면

✅ 캐붕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지

✅ 스토리와 캐릭터가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 중간중간 실제 본문으로 캐릭터의 대사, 행동도 확인할 수 있어요!

✅ 혹시나 지루하지 않냐구요?

▶︎ 오픈한 지 2주도 안 되어 수강률 2위 달성!

재밌으면 끝? 🙅‍♀️

스텔라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수강생 후기

(이런 후기가 많다는 건 안 비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스텔라와 함께 해요!

강의를 들으면 신나고 뭔가 배우는 기분도 나고. 얼른 써먹고 싶고 그렇죠?

여러분이 배운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정말 활용하실 수 있게, 진짜로 작품을 내실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커뮤니티 내 진행 중인 <웹소설 PT 챌린지>로 글 근육도 빠방하게 키워보세요 💪

챌린지를 통해 쌓은 글로, 벌써 계약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더 늦기 전에 함께 해봐요, 우리!

많은 동지들이 으쌰으쌰 함께하고 있어요.

같이 가 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