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쌤입니다!

안녕하세요 발성 전문 트레이너 폴쌤입니다. 저는 실용음악 보컬, 뮤지컬 배우 등 목소리를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분들에게 '발성'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곳 클래스 101이라는 플랫폼에서는 말하기 발성법 클래스인 '폴쌤의 당당한 스피치 발성법'이라는 클래스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이 수업은 어떤 수업인가요?

이 클래스는 바로 '고음 발성'을 배우는 클래스입니다!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쌤 고음은 어떻게 낼 수 있어요?'라는 질문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항상 하는 대답은 '고음은 진짜 생각보다 쉬워, 그리고 누구나 낼 수 있고!'라는 대답이었죠. 학생들이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곧 고음을 낼 수 있게 되었을 때 제가 한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깨닫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나는 왜 고음이 나지 않을까?

사실 여러분들 모두 이미 고음을 낼 수 있는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그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 아닌 누군가의 방법을 배우고 익히려고 했기 때문에 고음이 나지 않았던 거죠!

다른 이의 방법으로 고음을 낼 수 있게 되었다 할지라도 내가 원래 가진 발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목과 몸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결국 '다른 발성'은 쓰면 쓸수록 내 목을 상하게 만드는 거죠!

제가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발성은 바로 '나만의 고음 발성'입니다!

나만의 고음?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은 이미 고음을 내기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것들을 원래의 기능대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어떤 고음이든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것을 드러내는 것', 이것이 바로 나만의 발성의 포인트입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8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8주가 지나면 저는 클래스메이트님들 중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고음을 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 있게 고음을 낼 수 있도록!

저와 함께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