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한국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관광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투어잉글리시 루씨쌤" 입니다.

자, 여러분! 잠깐! 상상해볼게요.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 친구가 갑자기 다가와서,

• 경복궁은 언제 만들어진 궁이야?
• 한국의 한복은 어떤 종류가 있어? 언제 입어?
• 왜 한국 사람들은 겨울에 김장을 해?
• 한국의 특별한 디저트는 뭐야?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요?

해외여행을 가서 외국인을 만났어요.

한국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 한국은 왜 남북이 분단되어 있어?
• 한국 드라마 추천 좀 해줘! 어떤 내용이야?
• 독도가 진짜 한국 땅이야? 어떤 이유로?
• 서울 투어 할 때 어떤 곳들을 가보면 좋아?
• 한국음식 몇 가지 맛있는 것 추천해줘. 어떤 음식이야?

" 어... 그게 말이야... 서울은.. 한강? 잠실? 독도?.. 일제강점기? 영어로 뭐지?

머릿속엔 수십 가지 단어들이 머뭇머뭇 떠다니지만, 막상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요?

걱정 마세요!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의 학생들의 상태였답니다.

영어를 그렇게나 많이 배웠는데도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 하나 제대로 자신 있게 소개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요.

투어 잉글리시 수업을 통해 실제로 교실 안에서 배운 내용들을 현장에서 사용하며 영어 실력은 10배 이상 성장했답니다.

그리고 " 말할 수 있는 컨텐츠 " 내용이 많아져서, 외국인과 음식, 문화, 역사, 건축,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가 가능해졌어요.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문화/역사/관광지를 자신 있게 소개해 봐요!

그동안 영어 공부해야지! 하면서 매년 다짐했지만, 올해는 영어 목표 달성했나요? 2021년은 어땠나요?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문화/역사/관광지를 자신 있게 소개하는 것!

지금껏 10년 넘게 영어 공부 해왔다면 이 정도는 이제 술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패턴 영어, 영어 회화, 문장 외우기, 쉐도잉, 책 한 권 다 외우기 등 수많은 방법으로 영어 공부해봤지만

정말 내가 현실에서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하게 될 말,

나의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말,

외국인 만나면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진짜 쓸 내용들로 스토리텔링 하는 영어 공부, 해보셨나요?

투어 잉글리시에서는 직접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앞으로 쓸 영어 상황들을 미리 만나볼 거에요.

(이태원 칵테일바, 송리단길 와인바, 남산타워 전망대,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통인시장 기름떡볶이, 한강 공원에서 치킨 시켜 먹기, 관악산 등산하기, 호캉스 등)

서울에서 외국인 친구와 투어 하며 일어났던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릴 거에요.

듣고만 있어도 영어 스피킹/어휘 실력이 일단 늡니다.

왜냐면요. 재밌게 듣다 보면 뇌리에 딱 박히거든요.

그리고 여러분도 이 관광지들을 자연스럽게 술술 스토리텔링 하게 됩니다.

집에서 서울 투어 한다고 상상하면서 공부하세요.

편안하게, 여행하듯이, 상상하면서. 함께 여행한다는 느낌으로요.

이번 클래스 잘 완강하고 나면 영어 가이드에 버금가는 지식과 유창함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거에요.

여행과 영어를 좋아해서, 언젠가는 외국인 친구와 투어 하는 상상을 해봤다면,

하지만 영어 자신감이 부족하고, 어디서 어떻게 스피킹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 수업을 마치고 나면 얻어 갈 것들

1.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관광지 최소 30군데는 소개해 줄 수 있어요.
2. 투어/한국 문화 관련 표현 약 400개를 익히게 되고, 약 800문장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3. 단순 영어 문장 암기가 아니라 서울 투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하게 됩니다.
4.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외국인 친구와 진짜 쓰게 될 말들을 미리 공부하게 됩니다.

✨ 클래스 수강생들을 위한 워크북이 제공됩니다. 워크북은 평생 소장하고 다니면서 영어 필살기 아이템으로 사용해보세요.

저와 함께 30개의 한국 투어 장소들을 여행하며, 저절로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시켜보세요.

함께 투어했던 외국인 친구들의 메시지

_{영국 영어교재 개발 학회 "투어 잉글리시" 커리큘럼 학회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