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출근해 일하지 않고,
'오토'로 장사가 가능할까요?
“사장이면 일을 가장 열심히 해야지. 오토로 돌린다고?
장사 그렇게 하면 무조건 망하는 거야!”
제가 장사를 시작할 때 많이 들었던 충고 입니다. 과연 이 말이 맞을까요?
아니요. 이건 사업이라는 개념을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만약 스타벅스의 하워드슐츠 회장이 매일 스타벅스 매장에서 열심히 커피 뽑고 설거지를 했다면, 지금의 스타벅스가 있었을까요? 그가 매장 밖으로 나와서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냈기 때문에 지금의 스타벅스가 있는 겁니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장사’는 사장이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것이고,
‘사업’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업을 모르면 내 노동력을 투입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고, 죽도록 일해도 본인 인건비 밖에 못 가져갑니다. 반면에, 사업을 알면 내가 일하지 않고도 무한대로 수입을 늘릴 수 있어요. 장사로 시작하더라도 얼마든지 사업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창업 하는 사람들 모두가 꿈꾸죠.
‘돈, 그리고 자유.’
그런데 왜 장사를 하죠? 왜 좁은 가게 안에 갇혀서 매일 중노동을 하는 거죠?
장사를 하는 분들 대부분은, 그들의 희망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단 장사를 시작하고 가게에 갇혀 버리면 점점 더 시야가 좁아져요. 그럼 그 안에서 하루하루 버티는데 급급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건 '경제적 자유' 아닌가요?
그렇다면 내가 일을 안 해도 굴러가는 ‘사업’을 목표로 해야 돼요. 그러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합니다. 여러분은 희망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가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직 장사로
'경제적 자유'의 길을 안내해 드리는
유튜버 장사만세 입니다.
저는 프랜차이즈 회사에 10년간 근무하며 부업으로 다수의 외식업 매장을 창업 했으며, 지금은 개인 일식집 3개점과 프랜차이즈 국밥집 5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장사와 사업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
장사 말고, '사업'을 알려 드립니다.
장사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장사로 시작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은 우리 주변에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주변에 장사 잘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장사만 해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가 없어요. 여러분의 목표가 경제적 자유라면, 장사 말고 '사업'을 배워야 합니다.
자동화 오토매장 창업 클래스,
다른 클래스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 자면서도 돈 벌 수 있는 '오토매장'의 원리
✅ '창업 성공확률'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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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에서 사업으로,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법 까지!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제 강의를 통해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도 100% 이해하게 되실 거예요.
▶ 유튜브 구독자 댓글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내 인건비 밖에 못 법니다.
좁은 가게에서 탈출해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경험한 엑기스만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장사로 시작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은 쉽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알아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장사로 20~30년 걸려도 못할 일을 2~3년 내에 초집중 해서 달성해 내야 하기 때문이죠.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장사보다 훨씬 더 많은 인내심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제가 정확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편한 과정을 찾는 분에게는 제 강의가 필요 없어요.
반면에,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분이라면
제 강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드릴 거라고 확신합니다.
장사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방법 궁금하신가요?
클래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장사만세
장사로 경제적자유에 이르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유튜버 장사만세 입니다 :)
저는 프랜차이즈 회사에 10년간 근무하며 부업으로 다수의 외식업 매장을 창업 했어요. 지금은 개인 일식집 3개점과 프랜차이즈 국밥집 5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사를 잘 하는 사람은 많지만, 장사로 경제적자유를 이룬 사람은 우리 주변에 거의 없죠. 어디에 묻고 싶어도 물어볼 데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예전의 저처럼 배움이 간절한 분들을 위해 클래스 오픈을 결정하였습니다.
30대 초반까지 저는 절대 장사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었어요.
프랜차이즈 본사에 10년간 근무하면서, 수백명의 가맹점 사장님들을 지켜봤거든요. 그들은 하루도 못 쉬고 매일 14시간씩 일했어요. 10년을 그렇게 열심히 일한 사장님들을 봐도 손에 남은 게 없었고 미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그렇게 죽을 때까지 고된 노동을 버티며 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였어요.
반면에, 저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쾌적한 사무실에 앉아 깔끔한 일을 하고 칼퇴근을 했죠. 여유롭게 워라밸을 즐기는 와중에도 만족스러운 월급이 척척 들어왔어요. 장사하는 사장님들에 비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요. 그래서 저는 장사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절대 그들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직장생활 5년 만에 이게 참 순진한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직장상사 한 명이 제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알아 버렸거든요. 그 동안 저는 제 인생의 운전대를 제가 잡고 있다고 생각 했어요.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 인생의 운전대는 회사가 잡고 있었어요. 회사가 아무리 제 운전대로 난폭운전을 해도 저는 전혀 제지할 수가 없었죠.
어느 날,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습니다.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눈을 뜨고 있는데도 눈 앞이 새까맣더라고요. 다행스럽게 5분 뒤에 다시 눈이 보였고, 그 때 저는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그 누구도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함부로 돌리지 못하게 하겠다.”
직장생활도 싫었지만 장사는 더 싫었어요. 그래서 장사를 빠르게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마음 먹었죠.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빠르게 4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어요. 목표가 확고했고 간절했기 때문에, 첫 번째 매장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만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었습니다.
그 때의 간절한 제 모습을 떠올리며,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인생을 바꿔드린다는 각오로 강의에 임하겠습니다.
장사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