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부터 다양한 집밥 레시피까지
총 9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0분 ~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바삭 바삭 맛있는 식감! [사료쿠키]
보호자님도 먹고싶은 냄새 [사료그랑땡]
노즈워크 간식으로 최고! [사료 말랭이]
한끼에 한개씩 쏙! 계량이 편한 [블럭테린]
고소하고 달콤한 [밀크잼]
야채 못 골라먹지롱 [츄르]
바쁠 때 간편하게 5분컷 [고기 야채 계란찜]
사료알에 육수 코팅 [콜라겐 큐브]
매일 새로운 맛과 향! [크림]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먼저 이 클래스를 듣고 있는 수강생의 생생 후기
"밥을 안 먹는 습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나요?"
사실 저는 '강아지가 오래 살아봤자 겨우 20살 정도인데 먹고 싶은 것만 먹고살면 어때?'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뿌요가 밥을 안 먹으면 더 맛있는 것을 주었죠.
그런데 이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된 계기가 생겼어요.
바로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 강아지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서 알았죠.
제가 다니던 회사 마스코트 강아지는 뿌요처럼 자연식까지 거부하던 아가였어요.
근데 그 아가가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몸이 아파 입맛이 떨어지게 되면서 밥을 더더욱 안먹게 되었죠.
나중에는 말 그대로 기아처럼 뼈만 남더라구요..
저는 그 모습이 되는 과정을 매일 회사를 다니며 지켜봐야 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그 아이 밥 한번 먹이겠다고 안간힘을 썼어요.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제 사비로 퇴근하고 집에가서 자연식 만들어줘도 이미 안 먹는 습관이 뿌리깊이 박혀있어 안먹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환장하며 먹는데 그 아이 하나만 안먹더라구요. 나중에는 간식, 물조차도 안 먹었죠.
그렇게 버티다 아이는 더 오래 살 수 있었는데 일찍 무지개 나라로 떠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죠.
그 모습을 보며 제 반려견 뿌요의 미래가 보였어요.
뿌요가 아파 더욱 밥을 안 먹고 거부하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발 먹어달라고, 살아달라고' 서럽게 애원하며 우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 소중한 아이 뿌요를 위해
[지금 당장 식습관을 바꿔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이 강의에 담겨있는 방법으로 자연식까지 거부하던 뿌요의 식습관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제 지인 강아지의 식습관도 바꿔주었죠.
이 클래스는 우리 아이와 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꿔본 사료만 수십번 우리집 강아지 밥 진~~짜 안먹어요.. 어떡하죠..?"
불과 2년전 제가 매일 심각하게 했던 고민거리 입니다.
위 사진은 제 반려견 '뿌요'에게 급여한다고 구매했던 사료 구매내역의 극히 일부분 입니다. 그 당시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사료란 사료는 거의 모두 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에요.
예상되시나요? 샘플을 잘 먹어서 사면 본 품은 안 먹었죠.
아래 사진처럼 뱉어놨어요. 버리게 된 사료가 한두개가 아니었죠.
오죽 밥을 안 먹었으면 "몸이 아픈가.." 하고 병원에까지 갔었습니다. 검사 결과 몸이 아픈것도 아니었는데 2~3일 생으로 굶는 것은 일상이고, 정말 죽지 않을 만큼만 먹었습니다.
심지어 화식, 생식까지 거부하기 시작했었죠.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보호자님들 계신가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거 밥 거부견 ㅡ> 현재 밥에 환장한 반려견' 으로 변한 믹스견 뿌요를 키우는 뿌요누나 입니다.
(반려견 뿌요)
처음에는 저도 여러분들처럼 인터넷에 '강아지 밥 먹이는 방법'을 검색해보거나, 동물병원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핵심 대답은 항상 같았습니다.
" 정해진 시간에 밥을 주고 안 먹는다면 굶겨라! 그리고 간식은 모두 끊어라 "
그 방법 그대로 간식을 모두 끊고, 굶겨도 봤지만 공복토만 계속했어요. 토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이들 토하는 특유의 '꾸륵 끄루룩 끄웨에에엑' 이 소리가 괴로워 보였어요.
내 새끼가 배가 고파서 괴롭게 토를 하는 모습을 참을 수 있는 보호자가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저는 "식사를 더 맛있는 것으로 바꿔주기, 굶기기 대신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식습관 교정과 사료 토핑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동안 밥 먹이려는 연구를 하며 노력한 결과 이제 뿌요는 밥을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밥을 준비할 때면 뒤에서 기대하는 눈빛을 쏘아요.
굶기지 않고 간식을 먹여도 밥을 먹을 때 전투적으로 먹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보호자님의 소중한 반려견도 이렇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뿌요에게 밥을 줄 때 밥 먹인다고 씨름하지 않아도 되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습니다. 저 처럼 소중한 반려견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꿔보고 싶으신 모든 보호자님을 위해 이 강의를 준비했어요!
이 강의는 그저 사료 토핑, 수제간식 레시피만 알려드리는 강의가 아닙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 밥을 잘 먹이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 행동학적인 부분
- 잘 먹는 사료 고르는 팁
- 안 먹는 사료 맛있게 먹이는 법
- 다양한 타입의 사료토핑
- 바쁜날 10분만에 사료토핑 만들기
- 보관하는 방법
여러 부분을 조합해 최적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하는 똥손인데.... 칼질도 못해요.. 괜찮을까요?
그럼요~ 괜찮습니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로 섞어 익히는 간단한 조리법도 알려드립니다. 칼질할 필요 없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라면은 다들 끓일줄 아시죠~?
딱! 그정도의 실력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저희집에는 오븐이 없는데 오븐이 꼭 있어야 하나요?
오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저희집에도 오븐 없어요~
제 강의에서는 3가지만 필요합니다.
1. 가스렌지 혹은 인덕션
2. 전자렌지
3. 믹서기
이 클래스에서는 무려 9가지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 안 먹는 사료로 맛있는 간식을 만드는 3가지 레시피
- 식감이 살아있는 사료 코팅 고체 토핑 3가지
- 사료알에 흡수되는 액체형 토핑 3가지
원데이 클래스로 들으시면 1개당 최소 3만원에서 비싸게는 6만원이상 들어가는 레시피들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잡아 3만원이라 치고, 9개의 레시피를 계산해보면 레시피 체험만 27만원에 배우셔야 합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9개 레시피 + 연습하실 수 있도록 넉넉한 재료]까지 모두 포함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는 올인원 클래스입니다.
최대한 도움드리고 싶어 어렵게 준비했습니다!!
다들 회사다니느랴, 아이들 키우느랴, 집안일 하시느랴 바쁘시죠?
그래서 제 클래스에서는 가장 쉽고 빠르게! 영양가 있는 사료 토핑 레시피만 골라서 배우실 수 있어요.
토핑이나 수제간식을 만들다보면 가장 오래 걸리는 조리가 '야채손질'이죠.
그 과정을 없애버릴 베지믹스라는 제품을 사용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영양소 파괴가 적은 손질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제가 몇년간 사용해보니 7개 야채가 손질되어 있어서 아주 편하더라구요.
(베지믹스)
클래스 키트에도 베지 믹스가 제공되지만 사료 토핑은 계속 집에서 만들어 줘야 하니 분명히 또 필요한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강의 구매자님들에게만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오픈해드립니다!
저에게 떨어지는것은 하나도 없이 오직 보호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이 클래스를 통해 [식사거부] 에 대한 고민을 확! 줄여드릴게요.
엄청 맛있는것을 먹을 때만 나오는 '진실의 흰자' 이제 밥을 먹으면서도 보여줄 거예요.
저와 함께 사료 거부의 싹을 뽑고 식사시간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알려줘봐요!
”수급업체와의 계약 종료로 인하여 키트의 판매가 2024년 1월1일부로 중단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클래스에 필요한
키트를 소개합니다.
1.올인원 키트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재료와 도구로 구성했어요. 올인원 키트와 함께 사료 토핑부터 수제 간식까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한 펫푸드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 베지믹스 비건테라피 250g
- 단호박 가루 100g
- 비트가루 100g
- 새싹보리 가루 100g
- 캐롭가루 100g
- 찹쌀가루 100g
-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500ml
- 꿀 500g
- 스틱 봉투 50개입
- 짤주머니 12인치 100매
- 화이트 통자루 주걱 (소)
- 미니 큐브 실리콘 몰드 15구
2.베이직 키트
재료만 구매하고 싶을 때 (*도구는 별도)
뿌요 누나가 직접 고른 천연 가루들과 코코넛오일, 꿀, 등 재료로만 구성된 키트입니다. 사료 토핑과 수제 간식을 만들 때 필요한 만큼 소분하여 준비했어요!
- 베지믹스 비건테라피 250g
- 단호박 가루 100g
- 비트가루 100g
- 새싹보리 가루 100g
- 캐롭가루 100g
- 찹쌀가루 100g
-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500ml
- 꿀 500g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추가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클래스를 수강에 꼭 필요하지만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들입니다.
없으신 분들은 원활한 수강을 위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드레텍 전자저울 2kg
1g 단위로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저울로 정확한 떡 만들기를 즐겨보세요.
- 제품명 : 드레텍 전자저울 KS-208
- 색상 : 실버
- 사이즈 : 120 x 30 x 180mm
- 제품무게 : 270g
- 최소 측정중량 : 1g
- 최대 측정중량 : 2kg
- 오토 파워오프 : 4분
2.도깨비방망이 핸드블렌더 V9000
강력한 모터로 단시간에 재료를 분쇄하여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조리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 제품명 : 도깨비방망이 V9000
- 색상 : 화이트, 핑크, 블랙
- 사이즈 : 6.4 x 6.4 x 34 cm
- 구성 : 도깨비방망이, 스탠드, 대용량 컵
- 제조사 : 프린텍(주)
- 무게 : 1.0kg
- 안전인증번호 : JC07006-13002K
- 전원코드 길이 : 2M
- 정격 : 220v / 60Hz / 170W
- 품질보증기준 : 구매 후 1년
🚚 배송 관련 안내 입니다.
- 재고 수급 상황에 따라 키트 구성품은 다른 유사 제품으로 대체되어 출고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해당 클래스 키트 구매시, 구성품목에 따라 분할배송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뿌요누나
안녕하세요.
믹스견 뿌요의 7년차 보호자 '뿌요누나' 입니다.
저는 4인가 족에 냉장고 4대인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 끼니 다른 반찬에 김치 개수만 최소 5개 이상 나오는 밥상을 먹으며 자랐습니다. 식사시간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저처럼 뿌요에게도 식사시간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만들게 된 사료 토핑 입니다 제가 만든 사료 토핑과 식습관 교정을 같이 꾸준히 시도한 결과, 이제는 제가 뿌요의 밥을 준비할때 뒤에서 식사시간은 기대하며 기다리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예전의 뿌요처럼 식사시간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클래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클래스를 수강하신다면 보호자님의 아이의 식사시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에게 그저 살기 위해 억지로 먹는 식사가 아닌 즐거운 맛있는 식사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nad0_n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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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