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및 재봉틀
총 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시간에서 1-2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투웨이 드로스트링 숄더백 (H26cmxW27x 거셋 9cm)

뒷면이 깨끗한 박스 파우치 (H11cmxW16cm x 거셋 7cm)
스웨덴 전통 우븐 리본 토트백 (H21cmxW35cmx 12cm 거셋)

본인의 치수로 만든 드레스 (총 6가지 디자인!(패턴 만드는 법)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투웨이 드로스트링 숄더백]

9cm 너비의 거싯이 있는 입체적인 디자인.패턴 만들기, 손잡이 및 스트랩 만드는 법 등

[뒷면이 아름다운 박스 파우치]

[스웨덴 전통 직조 리본 토트 백]

가정용 재봉틀로도 바느질하기 쉬운 지퍼를 달고 리본을 잡는 방법

[직접 치수로 만든 드레스]

정통 가봉과 피팅으로 나만의 오리지널 사이즈를 구매하세요.깔끔하게 바느질하는 방법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느질 디자이너 케이코 올슨입니다.

저는 스웨덴에서 바느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스칸디나비아의 스웨덴을 기반으로,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화려하고 대담한 디자인의 패브릭과 소재를 자주 사용합니다.

또한 골동품과 벼룩시장 투어에서 찾은 오래된 스칸디나비아 빈티지 직물의 매력에 사로잡혀 작품을 만드는 데도 사용합니다.

우리는 단순하면서도 다소 독창적이고, 다른 것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을 목표로, 그런 매력적인 원단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작품 제작을 통해 세심한 바느질 기법,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독창성, 그리고 저의 모토이기도 한 “자유로운 발상으로 물건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에 대해 다양한 내용으로 여러분께 알리고 싶습니다.

아마추어 느낌이 들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요령부터 독창적으로 어레인지하는 방법까지

오늘날의 세계에는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이런 유료 수업이기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바느질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바느질하고 있지만 좀 더 깔끔하게 바느질하고 싶다” “아마추어 느낌이 있는 작품에서 빠져들고 싶다” 등 취미로 바느질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레벨업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첫 걸음으로 추천합니다.

기본 기술 및 요령과 같은 기본 지식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어렵다면 기본 디자인으로 몇 번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원하는 속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즐기고 몰입해 봅시다.

제가 사는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재봉틀로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것이 인기입니다.스칸디나비아에는 특히 실내 장식용으로 단단한 질감의 원단이 많이 있으며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는 구할 수 없는 북유럽 직물과 전통 직조 스웨덴 리본 키트를 준비했으니, 평상시 가방에 넣어 조금 다른 분위기를 즐겨 보세요.

예전에 바느질 레슨에서는 재봉틀을 거의 만지지 않은 학생이 드레스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그 때 그는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옷이 내 체형에 잘 맞아서 감동했어요!다시 만들고 싶어요!”네가 그렇게 말했던 게 아직도 기억난다.

수업 후반부에 드레스 만드는 법을 배우는 레슨에서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오리지널 드레스를 만들어 보세요.

몸매를 딱 맞게 커버하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편안한 의상은 다른 옷과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기본 디자인은 “몇 년 동안 언제든지 입고 싶다”입니다.그렇게 생각하게 돼요.

모든 것이 일회용이거나 소비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수업을 통해 시간을 내어 정성스럽게 물건을 만드는 재미를 경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스웨덴 아틀리에에서 여러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Keiko Olsson

케이코 올슨 (케이코 올슨)

스칸디나비아와 스웨덴에 거주하는 바느질 디자이너

[커리어]

분카 패션 컬리지에서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배웠고, 학교 시절에는 뮤지컬 무대 의상 분야에 종사했습니다.

그 후 여러 브랜드의 봉제 샘플 제작을 하다가 2008년에 스웨덴으로 이주했습니다.

2010년부터 그는 샤텔제 케이코 올슨 (케이코 올슨의 양재점) 을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 장소

・스칸디나비아 페스티벌 (시나가와)

・스칸디나비아 워크 (키치조지)

・요코하마 붉은 벽돌 창고

・무민밸리 파크 메자 빌리지

・무지 무지 료힌 (스톡홀름)

・한큐 우메다 본점 (온라인)

서적

・ “북유럽 구라시 천 액세서리” (와니북스)

・ “스킬이 없어도 한눈에 알 수 있는 바느질 다이젠” (KADOKAWA)

[크리에이터 인터뷰]

Q. 선생님들은 보통 어떤 활동을 하나요?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스칸디나비아와 스웨덴에 거주하며 바느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평소에는 SNS나 유튜브, 온라인 숍 등에서 바느질과 핸드메이드에 관련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회사와의 콜라보레이션, 서적 출판, 북유럽 및 수공예 관련 서적의 작품 제공도 하고 있습니다.스웨덴에 아틀리에가 있으며 현지 주민들을 위한 바느질 수업도 제공합니다.그들은 정기적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전시회와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Q. 어떻게 바느질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어머니는 재단사 일을 하시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양재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14살 때 처음으로 재봉틀을 사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곳에서 바느질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2006년경부터 오리지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2008년에 스웨덴으로 이주했을 때 멋진 스칸디나비아 직물에 충격을 받아 지금의 스타일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Q. CLASS101 관련 온라인 수업을 제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보통 SNS 등으로 바느질 기법을 보내는데, 짧은 영상이나 방송에서는 자세한 보충 정보라도 설명해 줄 기회가 적기 때문에 직접 바느질 수업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제 자신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당시 CLASS101 소식을 듣고 출석 제도에 대해 물었을 때 실제 대면 교실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직접 한 번만 들을 수 있고, 동영상이면 반복해서 재생하고 리뷰할 수 있는데, 온라인이 우월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기회가 있었고, 바느질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수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어떤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전함으로써 강좌를 수강하시는 분들이 새로운 발견을 하고 한 단계 올라가는 작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스칸디나비아 아틀리에의 전시를 통해 사람들이 스칸디나비아 문화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강좌를 수강하시는 여러분, 이 수업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바느질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한 번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레슨보다는, 바느질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앞으로 계속되는 정중하게 물건을 만드는 재미를 이 수업을 통해 체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웨덴 아틀리에에서 여러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