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작 제입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저는 어느덧 클래스101에까지 그 범위를 넓혔습니다. 여러분들 심심하지 않게 제가 곁에서 마술로 저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마술을 처음 시작한 건 중학생 때 입니다. 유튜브에서 FISM 대회 영상을 보고 그렇게 했는데요, 멋있게 마술을 해보고 싶었던 탓에 다짜고짜 집에 있던 플라스틱 카드로 따라 해보니 잘 안되더군요.

그 때, 마술을 기본기 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렉쳐노트 마술배우기' 채널에서 차근차근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쳤던 덕분인지 제 손가락이 많이 유연하다는 걸 마술을 하면서 알았습니다. 처음 보는 기술도 곧 자연스럽게 잘 따라했고 그러면서 더욱더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살에 개인 사정으로 잠시 마술을 그만두고 비교적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예전보다는 실력이 많이 줄었지만 감은 잃지 않았습니다. 다시 꾸준히 연습했고, 지금 여러분에게 제 노하우를 말씀드리는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건 너무나 큰 특권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제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 또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