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챕터 8개 · 6시간 26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일본어

크로셰 및 마크라메
총 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2시간에서 2-3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 코스터

  • 숄더백

  • 태피스트리

  • 운반

이런 걸 배울 거예요

기본 니트 방법

마크라메를 처음 접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뜨개질의 기본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 만들기

처음에는 작은 컵받침을 만들고, 레벨을 올리면서 태피스트리나 가방 등의 작품을 만듭니다.

수강 후에도 즐길 수 있는 신청 방법

강좌를 수강하고 나면 어레인지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을 추가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크라메를 사용하여 멋지고 귀여운 가방을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만나서 반가워요!에스테 브릴라의 사와코입니다.제가 마크라메를 시작한 이유는 약간의 관심 때문이었습니다.독학하면서 코바늘 뜨기와 마크라메의 깊이에 빠져서 지금은 크로셰 뜨개질과 마크라메 뜨개질을 사용하여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바늘 뜨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연령대가 높다는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저는 장식품이나 다양한 소재 등을 조합하여 오늘날의 모습이나 트렌드감을 가지고 현대적인 패션에 맞도록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클래스는 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고대부터 존재해온 전통 뜨개질을 되살리고 현대에 친숙한 유행의 제조와 패션을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크로 셰 뜨개질과 마크라메 뜨개질의 기초를 정리하고,

독창성 넘치는 작품을 위해


어깨와 팔꿈치를 펴지 않고도 편안하게 운동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둘 다 해보셨다면 초보자였을 때 효과가 없었던 포인트 등을 생각해 보시고, 저만의 팁이나 마무리 방법도 비공개로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재활용 면사로 제작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친절한 나만의 오리지널 가방

토트백은 손잡이 부분을 두 가지 방식으로 마감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두 종류의 대나무 손잡이와 코바늘 손잡이 중에서 좋아하는 디자인을 배열하여 나만의 오리지널 가방을 완성하세요.니트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행복해요.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기법을 사용하여 처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재미를 발견하고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랍니다.패션 업계에서 기계 등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재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este Brillar Sawaco

este Brillar Sawaco

2017년에 재활용 실을 사용한 Zupaghetti라는 실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가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YouTube에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취미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관련 영상에 출연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마크라메 영상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인기 Zupa 가방과 차별화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가방에 마크라메 프린지를 달았는데, 이제 브랜드도 각자의 속도로 런칭 이벤트 스토어와 온라인 세일을 열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인터뷰]

Q. 선생님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크로셰 뜨개질은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기억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마크라메는 제가 독학해서 다시 시작했을 때 크로셰 뜨개질과 관련해서 나왔어요.

YouTube에서 해외에서 온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본 것을 모방하면서 독학을 시작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Q. 수업을 계획할 때 가장 많이 노력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누구에게 이 수업을 추천하시겠어요?

초보자도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크로셰 뜨개질과 마크라메를 기본부터 구성했습니다.

또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와 아름다운 마감을 위한 팁도 포함했습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한 단계 올라가는 작품을 만들 수 있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한 단계 올라가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어떤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한 마디 해주세요!

니트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행복해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기법을 사용하여 처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어렵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도 깨달으면 좋을 것 같아요.

패션 업계에서 기계 등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재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디맨드 비디오 레슨이므로

한 번에 다 하는 것도 좋지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아이를 키우는 사이 틈이 있는 시간대에 하는 것도 좋겠네요

작품 만들기를 통해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

este_brillar

este_bri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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