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대화를 하다 보면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내가 가진 지식을 전달해야 할 일이 생긴다.
회사에서 높은 직책을 맡고 있거나,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평범한 학생, 직장에서 말단 사원이라도 예외는 아니다.
일상 속 이야기를 넘어 예술, 직업 등 특정 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그중에서도 역사는 쉽게 말할 수 없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음악, 인물 등 스토리를 통해 교과서엔 등장하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알려준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강연/글쓰기 등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좋을 이해하기 쉬운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가 어렵기만 했던 당신!
일상 속 대화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픈 당신!
비즈니스 자리에서 흥미있는 이야기로 자신을 어필하고픈 당신!
<쉽게 배우고 써먹는 역사 이야기>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다른 이들과의 대화에서
보다 영양가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