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보육이 아닌 진짜 육아가 필요한 시기! 더 이상 아기가 아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4~7세 유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말을 들려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에게,
• 아이에게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심어 줄 수 있는 나만의 표현을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 아이의 연령별, 상황별 질문과 행동에 적절한 대답과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은 부모에게,
• 양질의 책과 함께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이 강의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말의 세계'를

안내한 베스트셀러 《엄마의 어휘력》 저자 표유진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세계이자, 친구인 부모의 언어는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영향을 주며 공감력과, 상상력, 창조력, 문해력, 사고력 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저는 오랜 시간 어린이 책 편집자 겸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 집중도를 높이며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어루만지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양육자의 언어에 집중해왔습니다.

오늘도 폭풍 같은 질문을 쏟아 내는 아이를 바라보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꼭 맞는 대답은 무엇일까?'

'이런 설명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상황에서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은 없을까?'

고민하셨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육아 핵심 회화법>을 만나 보세요!

1.어린이 책, 아동심리,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가의 육아 비법을 만나자! 엄마라면 누구나 가까이서 훔쳐보고 싶은 전문가의 육아 비법이 바로 이 강의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2.매 순간 고민 되고 어려운 육아 현장에서 부모님의

육아 멘토 겸 우리 아이 선생님이 되어줄 그림책, 동화책,

정보지식 책 리스트와 활용법이 모두 공개됩니다!

따뜻한 부모의 말과 함께,

똑똑한 그림책과 함께,

현명한 육아를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이 강의와 함께하세요!

• 15년 간 어린이 책 기획, 편집자로 활동하며 존 버닝햄, 모 윌렘스, 앤서니 브라운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그림책 및 역사, 과학, 직업, 생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 130여 권을 만든 아동 출판 전문가는 실제 육아 현장에서 아이와 어떤 책을 보고,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아이의 호기심과 지적 세계를 무한하게 넓혀주는 책 육아 비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바라기센터, 탈북청소년공부방, 대학병원 내 어린이 병원학교 등에서 아동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삼성, 경기도교육연수원, 키즈스콜레, 도서관, 학교 및 유치원 등에서 연간 부모 교육 및 교사 연수를 100여 회 이상 진행한 아동 심리 전문가는 평소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하며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살필까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건강한 심리 성장을 돕는 부모-아이 대화법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 그림책 문화센터 <그림책숲>을 운영하며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의 전시회 및 어린이 예술 교육, 글로벌 리더 교육 콘텐츠를 기획 진행하고, 육아 및 교육 관련 국내 여러 기업과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는 평소 아이와 어떤 문화예술 경험을 하며 어떻게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 시킬까요?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창의 육아 비법을 자세한 예시와 함께 꼼꼼히 알려 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는 순간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상황과 질문!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A질문에는 B로 대답해야 한다. C는 틀린 대답이다" 식의

방법론적 접근은 이제 그만! 진짜 소통법을 배워요!

지금까지 많은 육아서와 부모 강의에서는 '아이에게는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한다.' 혹은 '이렇게 훈육해야 한다.' 식의 방법론적 접근밥을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저마다의 기질과 환경이 달라요. 공식처럼 외워서 하는 대답은 아이에게 진짜 부모의 마음을 전달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아이는 하나의 질문과 답에서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동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세계를 무한히 확장해 나가죠. 그러니 이제는 달달달 외워서 대답하는 형식적 대답이 아닌, 우리 아이의 성향과 기질, 관심사와 발달 정도, 육아 환경 등을 고려한 창의적 대답이 필요합니다.

상상하는 아이에게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대답을 해 주세요!

위로가 필요한 아이에게 따뜻하게 공감해 주는 대답을 해 주세요!

지혜가 필요한 아이에게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답을 해 주세요!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은 바로 "책!"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부모의 어휘력을 체크해 보세요.

잘 듣는 아이가 잘 말하고 잘 익고 잘 쓰는 아이로

자랍니다!

버클리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전 학장 데이비드 피어슨은

'부모의 책 읽어주기'를 언어와 책에 흥미를 갖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언어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데 도움을 주고,

적극적으로 '듣기'를 경험한 아이들이 누구보다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무 책이나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괜찮은 걸까요?

책을 읽어 주기만 하면 자연스레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좋아지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 걸까요?

아니요! 좋은 책을 읽어주고,

아이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책이 좋은 책이고, 책과 함께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요?

바로 그 부분을 이 강의에서 명쾌하게 다뤄드립니다.

출간 동시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국내 주요 서점 '부모, 육아 부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엄마의 어휘력>에는 다양한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 사이 대화를 도와주는 친절한 선생님으로 등장합니다.

본 강의에서는 <엄마의 어휘력> 속 핵심 내용은 물론,

책에서 못다 다룬 유아기 후반, 인지 사고력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과 부모의 말이 더해지고,

거기에 실제 아이와의 상황에서 어떤 늬앙스와 제스처로

어떤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지 생생하게 다뤄 드립니다.

더불어 연령별 발달별 시기별 유아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리스트를 주제별로 정리한 큐레이션 목록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육아 현장에서

꺼내 볼 수 있는 육아 비법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잘 고른 책 한 권은 아이의 세계를 무한히 확장시킵니다. 양질의 책을 고르기가 어려웠던 부모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게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으면 하는 건

모든 엄마 아빠의 공통된 마음!

그럼 지금부터 부모에게 꼭 필요한 핵심 어휘력 & 그림책

과 함께 행복한 육아를 시작해 볼까요?

단단하고 유연하게 아이의 마음이 자라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의 마음을 전달하는 애착 어휘력과 그림책

아이의 진짜 고민을 알아주는 마음 관찰 어휘력과 그림책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자아존중감 어휘력과 그림책

마음을 편안하게 돌봐주는 스트레스 해소 어휘력과 그림책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감정 어휘력과 그림책

재미나고 건강하게! 아이의 생활이 즐거워져요!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규칙을 지키는 자기 조절 어휘력과 그림책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생활 습관 어휘력과 그림책

놀이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돌려주는 놀이 어휘력과 그림책

생명 감수성과 함께 감각을 깨우는 자연 어휘력과 그림책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환타지 어휘력과 그림책

친밀하고 따뜻하게! 아이와 부모 사이 대화가 무르익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 어휘력과 그림책

편견은 줄여주고 감정은 존중하는 사회성 어휘력과 그림책

관심사와 이야기의 힘으로 독서의 폭을 넓혀주는 책 육아 어휘력과 그림책

생명 존중과 자아존중감으로 시작하는 성교육 어휘력과 그림책

차별이 아닌 차이를 알려주는 잰더 감수성 어휘력과 그림책

똑똑하고 특별하게! 아이의 경험이 풍성해져요!

예술가와 함께 개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미술관 어휘력과 그림책

관찰과 예상, 실험으로 호기심을 넓혀가는 과학 어휘력과 그림책

현재와 과거를 이으며 지식을 넓히는 역사 어휘력과 그림책

다양한 직업과 일의 세계를 보여주는 진로 탐색 어휘력과 그림책

배움의 의미를 알려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예비 초등 어휘력과 그림책

이제 더 이상 아이의 폭풍 질문 앞에 막막함을 느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