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수강을 고민하고 있다면?

사람 나태주와

그의 '시' 이야기

이 클래스는 '사람 나태주'와 나태주의 '시'에 대한 이야기에요.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도, 고찰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단순하게 시를 쓰기 위한 구조적 방법론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시를 쓰면서 녹였던 신념,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시를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풀꽃 시인 나태주의

첫 온라인 클래스 등단

시를 쓰는게 왜 어려울까요? 시는 사실의 기록이아닌 감정의 기록이기 때문이에요. 사실 너머의 내 감정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죠.

시를 쓰면서 지나왔던 시간,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리고 이야기해 보며,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영감이 되고자 합니다.

독점 공개

'풀꽃'의 새로운 해석

어디에서도 말한 적 없었던 풀꽃의 새로운 이야기를 클래스101에서 공개합니다.

당신이 남긴 러브레터에 풀꽃 시인이 응답합니다

제 시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면, 여러분들의 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아야 지요. '사랑' 이란 주제로 써주신 10분의 시를 낭독해 보고,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의 구조 뿐만 아니라 제가 시를 읽고 느꼈던 감정까지도 함께 나누어봐요.

누구나 시인적인 요소가 있다,

시인이 되기위한 과정

'시인' 이란 어떤 직업이고, 시인이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시인 등단의 과정부터 등단 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