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 A기업 김신입: "근로계약서에 서명해야 하는데 사실 잘 이해를 못했어요ㅠㅠ.."
🙋♂️ B기업 이대리: "연차요? 연차는 회사에서 주는대로 쓰는거 아니에요?"
🙋 C기업 최과장: "퇴직 정산금이 제대로 들어온건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공인노무사 박정연입니다.
2004년 노무사시험 합격하고, 한전이라는 공기업에서 '근로자'로 8년여, 이후 개업해서 '사용자'로 11년차 법인대표를 하면서 겪어온 '살아있는 노동법' 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근로자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노동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 클래스는 '기초'에서 시작합니다. 기본없이 '게시판에서 배운 노동법' 그 얕은 지식이 만들어내는 많은 무모하고 불필요한 논쟁들을 보아온 1인이기에, '아는만큼 보이는 노동법','나를 지키는 노동법'이라는 노동법 강의개설을 하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 왔고, 이제 그 시작을 여기, 클래스101 메이트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만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강의는 철저히 '실무적'인 강의입니다. 깊이있는 학문적 지식이나 중급자 이상의 노동법 지식 보다는 노동법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어렵고 헷갈렸던 노동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공인노무사 박정연
안녕하세요? 공인노무사 박정연 입니다. 어쩌다 공인노무사가 되어 월급받는 근로자로 8년여, 월급주는 사용자로 11년차 살아왔네요. 그동안 '노동법'을 '業'으로 하고 온 시간 속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것들을 클래스메이트들과 나누고자 이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가 '얕은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근로자라면 '나를 지키는 노동법'이 이제는 상식이자 기본이 되어야 하고, 그 첫단추로 학습을 하려는 클래스메이트 분들께 "기초부터 차근히 쌓아가는 노동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