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이미지와 텍스트를 오가는 브랜딩 팁
이론을 어렵게 배우지 않아도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브랜딩 팁입니다.
셀링 포인트와 타겟 오디언스 활용 브랜딩 요령
판매의 기본이 되는 두 개념을 활용하여 브랜딩의 기초를 탄탄히 합니다.
브랜딩에서 컨텐츠 마케팅으로의 연계
MZ세대 타겟팅에 필수인 컨텐츠 마케팅으로의 연계로 효용을 극대화합니다.
네이밍과 로고, 피부에 와닿는 브랜딩 작업
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네이밍과 로고 제작의 요령을 전달합니다.
문제의 핵심!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
👩🏻🦱 광고를 돌려 매출을 냈지만, 단타성으로 매출을 겨우 이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품은 만들었는데 '로고 제작', '네이밍' 등 브랜딩의 기조를 다지는 단계부터 막막해요!
👦🏻경쟁사와 거의 같은 상품이지만, 가격 출혈 외에는 경쟁사를 이길 별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문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갖춰져 있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좋은 재료가 있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브랜드 기반이 갖춰져야 로고, 네이밍, 소재 등 브랜드를 이루는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막막하기만 하죠. 그 과정이 더 이상 막막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브랜딩 에이전시 대표 고연희입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일 년 후, 금융 위기가 터지면서 모든 것을 관두고 한국에 돌아와 '좌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막무가내로 길거리에 상품을 깔아 놓고 물건을 판매하다 보니 상품 판매의 본질을 꿰뚫게 되었습니다. 상품과 소비자, 즉 ‘셀링 포인트’와 ‘타겟 오디언스’ 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힌 인사이트를 가지고 온라인으로 오면서 ‘알려지지 않은 상품’을 파는 것은 ‘알려진 상품’을 파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잘 알려진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지요. 잘 알려지게 만드는 것, 그것이 브랜딩이고, 이 클래스에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브랜딩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커리큘럼!✨
▶ 클래스 강점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고연희
🌼브랜딩 전문 에이전시 연희네집의 대표, 고연희입니다.
상품이든, 서비스든, 널리 알려야할 가치이든, ‘잘 파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생각합니다. ‘Buy’라는 단어는 ‘납득하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말이 일리 있다고 판단되면, “I buy that”이라고 하는 식이지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것은 설득시켰음을 의미하니까요.
시작은 3년 전, 라이브커머스를 접하면서부터였습니다. 대기업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클라이언트를 만나면서, 막무가내로 돈을 쓰는 마케팅보다 브랜딩이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브랜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세지가 있는 광고를 하는 것과 메세지가 없는 광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네이밍, 로고와 같은 표면적인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수면 아래를 파고 드는 브랜딩은 오디언스의 마음에 깊은 족적을 남깁니다.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콘텐츠 마케팅은 돈 한 푼 들지 않으면서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 구매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잘 팔아보자’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긴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여러분의 일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변하는 것, 그것이 이 클래스를 만들게 된 의도입니다.
yeonhees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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