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작가 김상현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총 6권의 책을 쓴 에세이 작가입니다. 제 책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책은'내가 죽으면 누가 장례식에 와줄까' 는 2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수많은 셀럽에게 사랑받기도 했습니다. 판권이 수출되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사랑받는 책이 되는 등. 오랜기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가 되었죠.

또한 2022년 4월에 출간된 6번째 책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어요.

수강효과

• STEP 1. 지속하는 글쓰기 : 객관화, 감정과 거리두기 연습
• STEP 2. 설득시키는, 읽히는 글쓰기 :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읽을 수 밖에 없는 먹음직스러운 글을 쓰는 방법
• STEP 3. 나의 글 알리기 : 출판사 대표의 관점으로 알려주는 나의 글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

추천대상

• 처음으로 글을 써보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
• 글을 쓸때 평소 생각과 감정이 정리가 되지 않는 사람
• 내가 쓴 글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많이 읽히게 만들고 싶은 사람
• 항상 베스트 셀러가 되는 책을 쓰는 노하우가 궁금한 사람
• 나 혼자만 보는 글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글로 만들고 싶은 사람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 2개의 출판사 , 50종 이상의 책 출간!

작가& 출판사 대표의 관점의 글쓰기

저는 어떤 글이 진정성 있는 글인지,어떤 글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글쓰기 선생입니다. 왜냐구요? 2개의 출판사 운영, 60종 이상의 책을 기획하고 펴내면서, 수많은 작가의 글을 읽고 책을 기획하고,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기준을 갖게 되었어요.

❷ 지속성을 만드는 객관화 연습,

진정성을 넘어 먹음직스러운 글 만들기

지속하는 글쓰기를 위해서는 내 감정을 정리할 줄 알아야 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객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객관화. 즉, 나와의 거리두기 연습을 했다면, 내 글이 읽혀야겠죠?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점을 분석하면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글은 몇 가지 특징을 알아볼 거예요.

내 글에 진정성을 담는 방법을 넘어서, 조금 더 먹음직스러운 글이 되는 방법에대해 알아봅니다. 아무리 진정성 있는 글이라고 하더라도 싱거운 글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❸SNS를 통해 나의 글 알리기

저는 글쓰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작가와 출판사가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들어낸 책이 출간되자마자 묻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던 사람으로써. SNS를 더욱 효과적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나의 글과 책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더 나아가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클래스가 될 거예요.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다면, 지금이 시작할 때 입니다.

저와 함께 좋은 습관과 글, 책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