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 수강생 후기
민지 선생님은 사람마케터란 말이 딱 어울리는 분입니다
면접 코칭 제자들이 붙여준 별명이 있습니다.
'사람마케터',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사람 마케터, 사람의 콘텐츠로 타겟과 연결하다
▶ 크리에이터 인터뷰_뉴스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마케팅과 비슷합니다. 우리의 타겟 고객을 연구하고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줄 솔루션이 '나'란 걸 설득해내야 하죠.
저는 대기업 HR부서였던 첫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방송국 아나운서·기자, 국가기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등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길을 걸어왔어요.
때문에 조직의 니즈를 잘 알고 있고, 이 니즈를 공략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언어화하는 일에 자신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마인드셋 노하우를 터득해온 덕분이에요.
2016년 겨울, 면접을 막막해하는 멘티들을 돕고자 면접 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첫 번째 멘티부터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한 경찰 간부후보생 재수생 멘티가 '면접으로 뒤집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찾아왔어요. 필기와 체력시험 결과가 '합격권 밖에 있는 상황'이라고요.
절박한 멘티를 돕기 위해 평가항목과 내부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취합하여 조직에 적합한 스토리와 스피치, 이미지를 멘티에게서 끌어냈습니다. 질문을 받으면 긴장감 탓에 말문이 턱턱 막히는 증상도 해결하였고요.
마침내 멘티는 '최초 합격'의 결과를 안게 돼 2년의 고시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 수강생 후기
그 밖에도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증권사, 은행, 로펌, 스타트업 등 꿈의 직장을 향한 신입·경력직 멘티들의 합격이 쭉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그 비결을 클래스101으로 모두 나누어드리고 전국의 멘티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언어의 마술사이시죠?"
같은 말도 더 잘 들리게, 더 명료하게
회사 생활의 절반 이상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면접에서 명료한 소통 능력과 어휘력, 문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때문에 전 장황하게 설명하는 멘티들의 답변을 모두 명료하고 명쾌하게 수정해드립니다. 이 역시 짧은 면접의 대화에서 지원자를 돋보이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죠.
실제로 지상파 방송국 캠페인 공모전에 단 한 장짜리의 기획안을 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딱 4글자였습니다. 그 4글자가 방송국의 한 해를 이끄는 캐치프라이즈가 되었고,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이자 컨셉이 되었습니다.
장황한 말로 찾아왔던 지원자의 답변을 명료하고 매력적으로 바꾸고 합격을 이뤄드린 다양한 사례를 이 클래스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어 중에서도 '회사의 언어'
현재 대기업 S사에서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맡고 있고, 대기업 L사의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일해왔습니다. 광고회사에서도 '광고주를 설득하는 화법'을 강의·코칭하고 있습니다. 이 클래스를 듣다보면 여러분은 회사의 언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경력
✔️ 대기업 커뮤니케이터
✔️ 국가기관 홍보담당자
✔️ 방송국 아나운서·기자·라디오PD,
✔️ 면접 베스트셀러 단독 저자
✔️ 대기업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코치
직접 조직에 몸담으며 수많은 고수 일잘러들을 만났고 그들의 화법과 말센스를 연구해왔습니다.
퇴사와 창업 이후에도 수많은 제안 미팅을 해내며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면접과 미팅에서 설득과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일잘러의 화법을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이 클래스에서 불합격도 합격으로 바꿔내는 민지쌤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합격권에 들지 못한 등수로 면접에 올라가 등수를 뒤집고 최종합격한 경찰간부생 사연
👩🏻💼임원면접 불합격 직후 찾아온 A님, 면접 재요청으로 같은 주 '최종합격'으로 결과를 바꿔낸 사연
🤵덜덜 떨던 B님, 면접에 들어가자마자 자신감있고 편안하게 자신이 적임자임을 설득하는 대화를 해내며 최종합격한 사연
면접의 노하우와 사례들을 이번 클래스101에 아낌없이 모두 담았습니다.
쌀한톨도 아끼지 않고 모두 담았으니, 이 클래스 하나도 면접을 정복하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김민지 아나운서·대표 (민지적시점)
안녕하세요. 신의직장만 7번 넘게 합격하여 직접 다녀본 민지적시점입니다.
실상은 꼴찌로 면접에 올라가 늘 면접으로 뒤집어 최종 합격 신화를 썼던 시간이었어요.
수백번 떨어지며 면접과 면접 트레이닝을 연구한 덕분이었죠.
그렇게 하나대투증권, 외환은행, 금융감독원, KBS, MBC, 한국경제TV, 동아일보 등… 꼴찌로 면접에 올라간 후 최종 1인에 합격해 재직해보았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잘러와 커뮤니케이션 고수들을 만났고 이들의 비결을 저만의 분석력으로 연구, 정립해왔습니다.
퇴사 후에는 삼성전자, LG그룹 전사, SK그룹, CJ그룹,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벤처중소기업부 등 수많은 회사와 기관의 최고경영진, 임원진부터 신입직원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 역시 면접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팅에서 대화를 나눠본 후 큰 사업비와 프로젝트를, 믿고 맡겨주시는 거니까요.
저는 어떤 설득으로 합격을 이어왔을까요?
면접은 우리 조직의 구성원이 될 사람을 찾는 일이자, 그 사람이 바로 나라고 설득하는 협상입니다.
꿈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 '면접'. 여러분의 전략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 클래스 하나로 완성하세요.
민지적시점
민지적시점
dreaminzi
dreaminzi
홈페이지
홈페이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