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피그마를 배우려면,
반드시 스무의 클래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스무를 먼저 만나 본
수강생 후기가 증명하는 강의
수강생 후기
2. 국내 대기업 디자이너 250명 대상 강의,
'커리큘럼, 강사 전문성' 만족도 최상!
" 기초부터 프로로타입까지 짜임새 있는 만족스러운 커리큘럼 "
" 현업 디자이너로부터 배울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강의 "
3. 클래스메이트가 사랑하는 크리에이터,
클래스101 베스트 멘토 '1NER' 선정
1NER는 클래스101의 클래스메이트에게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준 크리에이터에게 부여되는 권한입니다. 수 많은 클래스메이트분들이 저의 클래스를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신 덕분에 2023년 1분기 1NER 크리에이터가 되었습니다.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스무의 피그마 클래스! 지금 바로 수강해보세요.
UIUX 디자이너를 꿈 꾼다면
피그마로 시작하세요
몇 년 전만 해도 UI/UX 디자인 툴은 Sketch가 거의 장악하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 현업에서 가장 핫한 프로토타이핑 툴은 바로 피그마입니다. 지금도 정말 많은 기업이 Sketch에서 피그마로 전환하고 있고, 그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UI/UX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를 꿈 꾸시나요? 피그마를 배우세요. 지금 피그마를 마스터한다면, 피그마는 여러분의 디자이너 커리어에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겁니다.
안녕하세요,
UIUX 디자이너 스무입니다
저는 현재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브런치에서는 피그마와 디자인에 관한 글을 쓰고, 피그마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120여 분의 학생들과 함께 소규모로 진행되는 피그마 입문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Sketch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정렬이나 폰트에 관한 단축키가 부실한 점, 또 업데이트 될 수록 점점 무거워지는 스케치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 게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고, 그렇게 피그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피그마가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식 홈페이지의 메뉴얼을 뒤져가며 모든 항목을 따라하기 시작했죠. 저는 이 과정에서 피그마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직접 시도하고, 실패하고, 이해하고, 결국에는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입문자 레벨에 맞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피그마를 알려주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클래스를 통해 제가 가진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려고 해요.
입문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클래스
▶ 피그마 오픈채팅방
피그마 오픈채팅방을 2년 이상 운영하며 대학생 및 취준생, 실무 디자이너 분들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입문자들이 피그마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궁금증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클래스는 여러분을 답답하게 하거나, 고민하게 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입문자의 시선에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궁금할 내용은 제가 먼저 해소해 드릴 거니까요.
▶ 스무의 피그마 클래스가 다른 3가지 이유
실무자의 노하우가 담긴,
정말 체계적인 커리큘럼
▶ 수강생 후기
사실 피그마는 매우 직관적인 툴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하루 만에 기능 파악을 다 할 수 있을 정도죠. 하지만 기능을 그저 '사용'하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제 강의를 수강한 많은 분들이 "피그마를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걸 알고 있는 게 아니었다" 고 말씀 하시는데요.
자신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독학으로 혼자 공부하는 것과, 제 클래스를 수강하시는 것은 정말 다를 거예요. 이 클래스에는 피그마의 기능 뿐 아니라, 저의 실무 노하우까지 전부 담았으니까요.
1️⃣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 예제로 학습
피그마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와 같은 전통적인 디자인 툴에는 없는 생산성을 향상 시켜주는 여러 강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객체들의 간격 조정과 정렬을 자동으로 해주는 오토레이아웃, 수십개의 디자인 에셋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컴포넌트와 배리언츠 등 다양한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기능이 동작하는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클래스에서는 친절한 예시와 간단한 예제 실습으로 각종 기능의 복잡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실무 프로세스 A to Z, 디자인 실습
개념 이해 만으로 실무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업에서의 실무 프로세스 그대로 하나의 UI/UX 디자인을 완성해 볼 겁니다.
① 오토레이아웃 ②컴포넌트와 배리언츠 ③프로토타입 ④라이브러리 각 챕터 별로 주요 기능을 실습하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반응형 UI 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마스터 할 수 있게 됩니다.
3️⃣ 아는 사람만 아는 실전 피그마 꿀팁
피그마는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직관적인 단축키, 활발한 커뮤니티 형성, 부족한 기능을 보충할 수 있는 플러그인까지. 하나 하나 찾아보지 마세요. 우리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제가 실무에서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단축키와 플러그인, 실전 피그마 활용 팁 10가지부터 레이어 정리하는 노하우, 네이밍 방법론까지 (이거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꿀팁이에요) 이 클래스 하나에 모두 담았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막힘 없는 피드백
클래스메이트 각 개인의 기본 지식이 다르고, 어려운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클래스를 수강하시면서 혼자서 해결하기엔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망설임 없이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빠른 피드백으로 막히는 부분 없이 클래스 완강까지 돕겠습니다.
피그마가 당신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저는 이 클래스에서 물고기를 잡는 법이 아닌, 좀 더 본질적인 물고기의 생태계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원리에 대한 이해, 기능의 본질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죠. 원리를 이해하면 활용은 훨씬 더 쉬워지니까요.
피그마가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저와 함께 시작해봐요!
스무의 <실전 피그마> 도서 출간 안내
▶️ UI/UX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실무 입문서를 소개합니다.
▶️ UX/UI 디자인 툴 1위인 피그마는 UI/UX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협업에 특화되었으며 현업 디자이너 및 다양한 피그마 클래스를 진행하는 스무 크리에이터의 예시와 예제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 원하는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작업하기 위한 기능부터 객체들의 간격 조정과 정렬을 자동으로 해주는 오토 레이아웃, 수십 가지 디자인 에셋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컴포넌트와 배리언츠 등 다양한 기능 및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전 피그마>
▶️ 더 알아보기(알라딘) ▶️ 더 알아보기(교보문고) ▶️ 더 알아보기(yes24)
스무가 직접 답변해주는
코칭권을 소개합니다
[1:1 텍스트 코칭권] 스무 코칭
피그마로 작업한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과 피그마 활용에 대한 모든 내용을 코칭해 드립니다.
피그마 마스터가 되기 위한, 1:1 텍스트 코칭
- 코칭권 1회당 2가지의 질문과 1번의 파일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1개의 질문 당 1,000자 내외의 답변과 피그마 파일에서 최대 10개의 코멘트를 작성해서 보내드립니다.
- 프로젝트에 관한 피드백 요청 시, 프로젝트 내용을 복사하신 후 파일을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코칭용 파일 공유 방법은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답변 가능한 주제
- 피그마 활용에 대한 모든 내용(버그는 제외)
- 피그마로 작업한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
- 효과적인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코칭 및 어드바이스(방향성 제시)
- 피그마로 구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프로토타이핑 제작 가이드
- 현재 겪고 계신 문제 상황 및 문제점,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 해보신 내용이나 시행착오 등, 코칭을 통해 개선하고 싶으신 내용을 자세히 서술해 주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스무
Be the moment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새로운 순간이 되고 싶은 디자이너 스무입니다 👋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피그마와 함께 했고, 그동안 피그마도 많은 업데이트를 거쳐왔어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 때마다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늘어났죠. 그리고 저는 그때마다 새로운 기능들을 어떻게 하면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어요.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들이 저의 노력과 시행착오의 결과물인 이 클래스를 통해 피그마를 배우실 차례입니다 😊
어떤 순간은 모든 것을 바꾼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인데요. 저는 이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들이 많은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이렇게 쓰는거였구나! 여기서 이렇게 하면 되게 작업이 빨라지겠구나! 하는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 여러분들의 시간과 자원을 아껴 생산성을 높여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리 꼭 클래스에서 만나요!
ps. 저의 피그마 관련 아티글이 궁금하다면, 브런치로 놀러오세요 🙋♂️
Contact : designedbysmu@gmail.com
스무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