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도구를 활용하여
총 2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0분~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채수, 어떻게 만드나요?
맛과 영양 둘 다 잡은 두 가지 버섯 포타주
보양식이 따로 필요없는 채개장
본연의 감칠맛을 살린 간장소스를 곁들인 채소 덮밥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들깨메밀비빔면
최소 한끼 시그니처 소스로 만드는 표고 깐풍
디종마요로 만드는 감자샐러드
비건 치킨에 딜마요가 함께라면
알싸한 부드러움, 차지키소스와 구운 채소
참나물 페스토로 만드는 상큼 과일 샐러드
동글동글 귀여운 현미 아란치니와 깻잎 페스토
곱창돌김 페스토만 있다면 뚝딱 만드는 파스타
선선한 밤, 술안주로 좋은 토마토 절임
여름에 딱! 토마토 살사를 활용한 두부구이 랩
마성의 토마토 소스로 만드는 트러플토마토뇨끼
아삭아삭 상큼한 당근라페
소풍갈 때 가져가면 환영받는 당근라페 샌드위치
당근라페와 함께한 살얼음 동동 냉소바
중동의 맛, 병아리콩으로 후무스딥 만들기
포만감 가득한 후무스 김밥
다채로운 맛의 팔라펠 플레이트
기본 중에 기본, 매운 채소를 간장 피클에 절여봐요!
오이 피클이 지겨울 땐? 모둠 버섯 피클
새콤달콤 적양배추 피클로 풀드바비큐샌드위치 만들기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채수? 후무스?
오직 채소만으로 채우는 다채로운 식탁
채식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따뜻한 국물 요리, 산뜻한 당근라페, 고소한 후무스처럼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맛도 건강도 포기하지 않는, 오히려 먹고 나서 몸이 더 편안한 활용도 만점 채식 레시피를 아낌 없이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쉽고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만드는 최소 한끼의 샐리 입니다. 저는 활용도 높은 레시피를 만들어 제 요리를 접하시는 분들이 다채로운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어떤 채식 요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소스와 식재료만 있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공유해드릴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채식에 관심은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분
- 쉽고 다채로운 요리를 배우고 싶은 분
- 채소와 요리법에 대해 조금 더 다양하게 알고 싶은 분
-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한 요리를 찾고 있는 분
- 요리 후 뒷정리가 간단한 레시피가 궁금한 분
주변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분부터,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창업까지 생각하고 있는 채식을 가까이 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채식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자리해있다'는 걸 알려드릴게요.
요리가 쉬워지는 비법,
소스 200% 활용하기!
한 가지 맛있는 소스만 있어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 십 가지 요리로 완성할 수 있어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집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간장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를 만드는 방법 뿐 아니라 직접 채수 / 당근라페 / 후무스 / 페스토 등을 만들어보고 다양한 메뉴로 활용해볼 수 있도록 알려 드릴 거예요!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국물 요리를 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알려드릴 거예요. 깔끔한 깊은 맛의 비결 채수를 우리는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영양까지 듬뿍 담긴 표고 버섯 포타주, 마지막으로 보양식이 따로 없는 채개장까지, 채소의 색다른 맛을 경험해보세요.
채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
채식 요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단연 채소를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채소, 재료 그 자체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비슷한 듯 하지만 조금씩 다른 채소 별 맞춤 손질 방법에 대해 저와 함께 배워 보아요.
맛있게 만든 음식을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은 바로 플레이팅입니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정갈한 담음새를 통해 내가 요리한 음식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볼게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모두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해드릴게요.
우리 집 부엌에서 시작하는
즐겁고 맛있는 채식 생활의 시작
누구나 한 번 쯤은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아직은 낯설어서, 지금 있는 재료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서,,, 처럼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어렵게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시작할 때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릴게요!
저와 함께 라면 여러분도 친근한 우리 집 식탁에서도
어느새 그럴 듯한 요리를 뚝딱 완성해낼 수 있을 거예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최소 한끼(샐리)
안녕하세요, 최소 한끼에서 음식을 만드는 샐리입니다.
저는 채소와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요, 채식식당을 운영하며 요리를 만들다보니 채소들의 매력을 하나씩 알게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채식에 대한 편견도 허물어지게 됐습니다.
채소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고 적게 시간을 들여 맛있는 예쁜 음식을 드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
sallyyoon
sallyyoon
choi.so.han.g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