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김포공항에서 북경까지 가는 시간이, 비 오는 날엔 여의도에서 분당 가는 시간보다 적게 걸리는 나라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우리는 중국에 관한 지식과 정보에 취약합니다. 실력(實力)은 시력(視力)입니다. 중국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벌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든 금융 투자를 하든 간에 중국에 대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기초 지식과 정보를 이 클래스에서 배워 가세요!

수강 효과

• 한국의 97배나 되는 거대한 국가의 지리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경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벤츠 S 클래스'를 가장 많이 사는 '가난한 나라' 중국의 구매력과 소비 시장에 대한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 기술 패권의 경쟁 시대에서 한국의 대중 전략은 어떻게 가야 할 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
• 중국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
• 중국에서 유학하시려는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❶ 방대한 글로벌 중국 경제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중국 투자 전략’

한국에서 중국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카더라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클래스 ‘5개의 챕터 20개 강의’에 활용된 500여 장의 그래프는 최대한 가장 최근 데이터를 반영한 것은 물론, 중국 정부와 글로벌 경제기관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친중vs반중, 중국 위기론, 중국 붕괴론에 휩싸여 논쟁하기보다는 부상하는 거인에 올라탈 묘수를 연구하고 실행 방안을 짜는 것이 투자에, 내 돈을 버는데, 훨씬 도움될 겁니다.



❷ 경제이론•시장분석•투자 전략까지 갖춘 “최고의 중국 전문가”

한국의 1세대 ‘스타 애널리스트’이자 ‘IT분야’에서 신화를 이뤘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대우증권과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증권맨’들에겐 지금도 전설로 통합니다. 누구보다 중국 경제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글로벌 경제시각에서 전망하는 전병서 소장이 날카로운 투자전문가의 시각으로 중국 금융 투자 노하우를 이 클래스에 담았습니다

▲ 마크 파버 회장과 대담

❸ 거세지는 글로벌 무역전쟁, ‘미•중전쟁’의 미래는?

글로벌 무역전쟁은 원자재부터 반도체, 배터리까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미•중 무역 갈등이 더욱 거세지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는데요.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더 이상 우방은 없고 ‘각자도생의 길’만 남은 세계, ‘자유무역’이란 원칙은 무너지고 ‘보호주의’가 강해지는 흐름에서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불안하시죠.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 지 경제흐름과 함께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