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클래스 소개
영어를 어떻게 막힘 없이 말할 수 있을까?
나도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영어 공부 엄청 오랜 기간 동안 했는데, 왜 내 실력은 제자리 일까?
단순 영어 표현을 가르쳐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으로 어떻게 만드는 지에 중점이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표현들은 체화 하는 훈련 만으로도 충분히 실력 향상과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말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준비한 클래스는
- 영어 훈련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
- 영어 독학해도 충분히 실력 향상 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강의 입니다.
수강효과
-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
- 영어 공부법 및 정확한 영어 발음
- 영어 학습 전략
수많은 영어 강의와 콘텐츠가 있음에도 우리가 영어를 내뱉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체화’하는 훈련을 하지 않아서입니다. 즉, 내 것으로 만들지 않아서입니다.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위의 구문을 내뱉을 때 막히지 않고 말하지 않나요? 이유는 ‘체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체화된 문장을 내뱉을 때 나타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 머리로 어순이나 문법을 생각하지 않고
✅ 버벅거리지 않고
✅ ‘like’, ‘you know’, ‘umm’ 과 같은 filling words를 사용하지 않고
✅ 빠른 스피드로 내뱉는다!
클래스 차별성
단순히 많은 표현과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닌, 체화 시키는 집중 연습을 통한 영어 실력 향상 방법에 대해 현직 영어 강사님들도 수업 커리큘럼을 수정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저의 강의를 들은 후 '아...영어공부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실거에요.
스피킹 실력 UP, 자신감 UP, 꿈의 크기 UP!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유학하는 방법과
유학없이 미국에 정착하는 방법까지 소개까지!
여러분들의 미국 진출 도전에 제가 가능성을 열어드릴게요!
저는 24살에 필리핀 4개월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을 때는 유학을 하게 될지도, 유엔에서 사업을 발표하게 될지도 그리고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될지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미국 유학 오기 전, 2년제 대학 졸업 후, ‘No 토익’, ’No 대외 활동’, ‘No 봉사 활동’, ‘No 컴활,’ ‘4년 공백’까지 최악의 스펙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유학한 학교는 자그마한 학교였지만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영어 공부와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였고 유엔 청년 의회에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그곳에서 co-founder로서 사업안도 발표하게 되었어요.
졸업 후 취직한 직장에서 영주권 스폰을 받아 미국 영주권자로 살며 현재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에너지 회사에서 근무 중인 뉴욕 직장인입니다 :)
이 모든 것은 영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영어로 큰 꿈을 꾸시게 될 거예요! 미국 유학, 취업까지 목표를 확장할 수 있게 제가 도와드릴게요!
▶ 폭팔적인 댓글 반응
클래스 추천 대상자
-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
- 영어를 막힘없이 내뱉고 싶으신 분들
- 해외 취업 및 이민을 꿈꾸시는 분들
- 초급자 부터 중고급 레벨까지 상관없이 영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
영어 강의를 수강하는 모든 학습자 분들은 영어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영어를 막힘없이 말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차근차근 제가 영어 연습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민지킴
실업계 출신 24살에 처음 영어를 배워 결국 현재 뉴욕에서 직장 생활 중인 민지킴입니다.
저는 25살 미국 유학 전까진 해외 경험이 없던, 10년 동안 춤을 추며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있던 학생이었습니다. 수많은 오디션을 도전하며 꿈을 이루려 노력해 보았지만 낙방만 하였죠. 어렸을 땐 연예계 쪽에서 일을 할 거라는 확신으로 학교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고 오로지 춤만 춰였습니다.
나이에 민감한 업계에 있었다 보니 23살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그렇게 사랑했던 댄스 연습실이 가장 공포스러운 공간으로 편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내 인생을 바꿔야 해”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였죠. 그때 단 한 가지 떠올랐던 건 ‘영어’였습니다.
어느 업계이건 국제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선 영어가 바탕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24살에 필리핀 4개월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을 때는 미국 유학을 가게 될 지도, 유엔에서 사업을 발표하게 될지도, 그리고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될지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이 점점 늘수록 자신감도 늘면서 목표도 빠르게 커졌습니다.
저는 유명한 아이비리그나 준 아이비리그의 학교로 유학을 오지 않았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 때문에 저렴한 학비를 제공하는 학교를 찾았기에 유학을 올 수 있게 되었죠.
인생을 바꿔보기 위해 시작했던 영어 공부로 정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안 해본 영어 공부가 없을 정도로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공부한 결과 현재 미국으로 이민하여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영어 공부법 유튜브 영상을 많은 분들이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되면서 현실적인 공부법이라고 하시며 좋아해주시고 많은 응원을 받아 강의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민지킴Minj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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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minji.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