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영어에 흥미가 없는 우리 아이,

자연스럽게 '영어노출' 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신나게 춤을 추면 뇌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춤을 추고 나면 유쾌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고, 이는 학습능력의 증진으로도 연결 됩니다. 존 레비티 하버드 의대교수는 '운동을 하면 뇌에 활력을 주어 사고력, 판단력, 기억력이 높아지며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의 분비가 촉진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무뮤직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걸 너무 즐거워 한답니다. 우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신체활동을 하며 뇌를 촉진시키며 언어능력을 발달 시켜 보아요!

수강효과

1. 영국 아동교육팀이 영국교과과정 (EYFS)에 맞춰 만든 무뮤직의 교육적인 음악을 배울 수 있어요.

2. 신체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영국교과 과정에 맞춰 위생, 감정, 모양, 건강한 식습관, 동물, 꽃의 생애, 무지개와 색, 교통안전 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대상

• 4세 ~ 7세의 아이들
•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아이들
• 영어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영국 유아교과과정 EYFS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Moo Music>!

노래를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져요

무뮤직 코리아는 영국 Moo Music의 한국 지사입니다. (호주에서는 'Maggie Moo') 영국 교과과정인 EYFS에 맞춰 영국 교육자과 뮤지션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이 만든 유아교육 프로그램이죠. Moo Music의 음악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125곡이 있습니다.

1. Communication and language (소통과 언어)

2. Physical development (신체 발달)

3. Personal,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개인, 사회와 감정 발달)

4. Literacy (읽고 쓰는 능력)

5. Mathematics (수학)

6. Understanding the world (세상에 대한 이해)

7. Expressive arts and design (예술과 디자인 표현)

영국의 유아교육과정인 EYFS에는 위의 일곱가지 요소가 중요해요. 무뮤직은 음원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제에 맞는 연관활동을 통해 위 요소를 모두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뮤직코리아의 대표,

Farmer Clara입니다.

무뮤직코리아는 한 아이의 엄마가 호주에서 아이를 키우며 유아교육을 공부하며 호주의 유치원에서 만나게 된 브랜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나와 어린이 미술 선생님을 하다 호주에서 아이를 키우며 이중언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엄마입니다.

제가 일하던 유치원에 아이들이 Maggie Moo(무뮤직) 수업을 하였는데 노래가 너무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나도 어릴 때 재미있게 수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게 영어수업을 들었다면 너무 좋았겠다 하는 마음이 시작이었고, 결국 제가 직접 무뮤직을 한국에 들여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중언어에 대해 고민이 많은 엄마였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교육적인 노래로 언어를 배우도록 노력하는 엄마였습니다. 어린이 미술수업을 하던 경력과 호주에서 유아교육을 하던 모든 것들이 무뮤직과 만나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영어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Moosical fun for your littl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