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미국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80%가 활용하는 그 교육,

신입사원부터 리더까지 모두 적용 가능한 <MBTI를 활용한 팀빌딩>

“나는 ISTJ인데.. 옆 자리 직원은 ENFP네… 나랑 정말 안 맞겠군”

MBTI는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하지만 이를 평가 도구로 여긴다면 몇 가지 특징만으로 그사람을 편견짓고, 역량까지 차별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좋은 유형과 나쁜 유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 선호도의 차이이며, 본인의 역할과 권한 안에서 어떤 강점을 더 강조하고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참고하는 지표로 활용해야 합니다.

MBTI로 각 조직 구성원의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적절히 상호 작용하도록 돕는다면 의사소통, 리더십, 문제해결, 갈등 관리 등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꾀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 구성원의 유형을 파악하여 최강팀을 만들고 싶은 팀장님/임원
•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문화를 만들고 싶은 조직문화 담당자
• 조직 내 유연한 갈등 관리와 문제 해결을 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

수강 효과

• MBTI 유형 별 고유한 기질을 알고, 이를 활용한 팀 빌딩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 의사소통, 리더십, 문제 해결, 갈등 관리를 유연하게 대처하여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두 가지 이유

① 2년 연속 대한민국교육산업대상 수상자,

오경화 심리학 박사 직강

연 200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매년 대면으로 3,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만나온 오경화 심리학 박사의 직강입니다.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녹여내기 위해 수백 권의 논문과 자료를 찾고, 재미있는 실제 사례의 예시를 구성하며 책임감 있게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조직과 개인의 긍정적 성장을 만드는 방법, MBTI 전문 강사인 오경화 박사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②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상호 인정과 존중의 시작

MBTI의 기본 요소인 8가지 선호 지표를 통해 사람을 태도와 기능에 따라 나눈 16가지의 유형을 알아보고, 각각의 경향성을 파악합니다. 이를 잣대로 보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자원으로 판단한다면, 협업에 적용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기질 별 심리 유형에 따른 업무 환경에서 드러나는 유형을 살펴보고,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개인의 고유한 재능을 극대화한다면 폭발적인 조직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