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Point 1

창업을 해야 하는 당위성부터 찾아 드립니다.

Point 2

향후 트렌드가 될 창업 시장에 대해 면밀히 짚어 드립니다.

Point 3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전문가 매칭 플랫폼 ‘Soomgo’의 클래스는 CLASS101+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

클래스 소개

무엇이든 잘 파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17만 유튜버, 장사 권프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 생활 10년 차에 받은 월급은 고작 210만 원!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늘 꿈이었던 나만의 사업 '장사'를 시작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첫 달 순수익이 무려 1,000만 원! 그러나 수익은 계속 떨어지더니 결국 폐업 위기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저는 결국 장사의 답을 찾았고, 먹고 살 만큼의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공유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예비창업자는 물론이고, 기창업자까지 외식창업에 몸담을 계획이라면 꼭 시청했으면 하는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수강 효과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들로만 강의를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식당을 차린다는 건 그만큼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 강의를 보고 창업을 하신다면 창업을 포기할 수도 있을 정도의 현실성입니다. 반대로 포기하지 않고 강의대로 창업을 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 현실적이고 뼈 때리는 내용 다수!

❷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실수하는 것들 총망라!

❸ 재미없고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재미있고 적용할 것들만 가득!

예비 창업자들을 수없이 만나오는 과정에서 ‘부족해요’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맹목적인 이유만을 가진 예비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입니다. 장사를 왜 해야 하며, 어떤 장사를 할지, 그리고 기대 수익은 얼마이며, 언제까지 할 것인지, 향후 이 장사로 인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것 외에도 수십 가지의 항목들을 생각지 않고 장사를 하게 되면 그저 ‘평범한 생계형’ 장사 밖에 되질 않습니다. 혹은 장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덜컥 시작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개개인의 상황을 들어보고 끝까지 뜯어말리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 누군가는 장사와 맞지 않는 성향을 분명히 가지고 있으며 또 그 누군가는 어떠한 프랜차이즈를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창업 자금으로는 수 천만 원, 억 단위를 쏟아붓지만 막상 거기에 따르는 공부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늘 이야기하는 부분이 창업비의 1%를 꼭 투자해 미리 알아보고, 공부해가면서 장사를 시작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강의는 총 25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장사할 생각을 접어야겠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창업을 부추기기 위해 만든 영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솔직한 나머지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뒤통수 맞는 곳이 이 바닥입니다.

그래서 만약 조금이라도 ‘장사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이 강의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만큼 자신 있습니다. 이 강의 하나로 장사를 생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도 해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 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장사 권프로

안녕하세요. 모든 사물의 시각을 '장사'를 통해 바라보는 권프로입니다.

무언가를 판다는 건 내 자신을 먼저 팔 줄 알아야 합니다. 전 유튜브 및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제 자신을 적극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장사에 대한 개념 이야기에 치우칠 수밖에 없었다면 온라인에서는 처음으로 클래스 101에서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그간 250여 개의 영상을 제작하며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진짜 노하우들. 그리고 2달 만에 회원수 4천여명이 돌파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똑사모 카페의 운영자로서 여러분에게 모든 걸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 자신을 팔려면 파는 기술을 알아야 하고 그 기술을 깨우친다면 비로소 꾸준히 지속성 있게 나를 포함해 모든 걸 팔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100원짜리 껌을 팔아도, 10억짜리 부동산을 팔아도 나를 먼저 파는 법을 안다면 그게 100억짜리가 되었든 1000억짜리가 되었든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기에 아주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나를 팔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평생 무언가를 팔아야 됩니다.

경제 활동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그게 바로 장사인 겁니다. 우리는 온라인이라는 거대 시장에 맞서 오프라인에서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 경제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장사를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곳 중 8곳이 3년 안에 폐업한다는 통계자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역시 많은 사람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은 더욱더 치열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실패하고 다음 도전에서도 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마케팅은 모든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은 그중에서도 아주 디테일해야 하고 뾰족해야 됩니다. 날카로운 창이 되어 찔러도 모자랄 판인데 뭉뚱한 몽둥이를 가지고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창을 쥐여주면 그 창이 부러지면 끝입니다. 끝을 뾰족하게 가는 방법을 배우시고 어떤 일을 하시든지 천천히 조금씩 창끝을 날카롭게 한다면 평생 이기는 장사를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