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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2시간 닥치고 책쓰기로 N잡 시작하기

입문
챕터 8개 · 3시간 46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공저 포함 종이책 13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 황상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1권만 쓰기도 힘든 책을 저는 어떻게 13권이나 쓸 수 있었을까요? 혹시 글을 쓰는게 직업이냐고요? 아니요. 저는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늘 책을 읽고 글을 써 왔던 습관이 한 권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쓰고나니 정말 제 인생에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책을 쓰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을 코칭해드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죠.


📘 책을 쓰고 달라진 변화들

  •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이 생기고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쓰기의 노하우를 알게 됩니다.
  • 네이버 인물검색에 내가 검색이 됩니다.
  •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나 책의 주제의 전문가로 브랜딩할 수 있습니다.
  • 나를 찾는 기업, 사람들이 생기고 추가적인 부수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닥치고 책쓰기>는 온라인 클래스만 보고서도 주제, 컨셉 기획 및 목차, 초고 작성에서 투고, 출판사 계약, 출간까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책쓰기 과정입니다. 책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고민 되시는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드리는 클래스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출간을 응원합니다!



클래스 추천 대상

1. 출판 프로세스와 책쓰기 과정이 궁금하신 분

2. 종이 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분

3. 책쓰기 주제는 있는데, 실제로 초고 쓰는 것이 어려우신 분

4. 퇴근 후 2시간, 3개월 만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가지고 싶은 분


수강 효과

1. 책쓰기 전 단계 과정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목차와 초고 작성이 좀 더 쉬워집니다.

3. 똑똑하게 손해보지 않고 출판사와 계약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4. 평상시 블로그/티스토리/브런치로 글을 써왔다면 바로 출간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황상열 작가님과 책쓰기를 시작해서
이제 목차를 완성하고 초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출간계약서를 받으셨다는 선배님처럼
저도 그런 날을 상상하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
글을 쓰고 책을 쓴다는 것은
제 자신을 알아가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독자를 위해 조그마한 도움을 주는 마음으로
글을 써야한다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 강의는 무조건 들어야 힘이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초고를 쓰는 방법에 대해
다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는데
출간을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쉽게가는 방법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황작가님 덕분에 생각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강생 강의 후기 中 -


클래스 차별성

❶ 하루 2시간 투자로 3개월 만에 초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퇴근하고 보통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운동? 친구? 자기계발? 그 어떤 시간도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알차게 사용되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소비적인 시간이 많은가요? 생산적인 시간이 많은가요? 책쓰기는 내 삶을 기록하는 생산적인 시간 중의 한가지 방법입니다. 물론 책을 통해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되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3개월만 집중해보세요. 여러분의 이름으로 된 책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❷ 매력적인 제목과 목차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매력적인 책의 제목과 목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바로 여러분들이 평상시 손에 들고 다니시던 책들을 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책의 제목은 트랜드를 따라가고 목차는 독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져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와 책쓰기는 조금 결이 다릅니다. 글쓰기는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주로 하지만 책쓰기는 독자를 염두해두고 독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써내려가야합니다. 상업적인 매력도가 있어야만 잘팔리는 책이 될 수 있습니다.


❸ 책 출간을 통해 N잡을 시작하고 부수입을 만들게 됩니다.

지금 하는 일에 있어서 전문가로 브랜딩이 된다면 여러분은 여기저기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연봉도 빠르게 오르겠죠. 혹은 내가 하는 직무가 프리랜서가 가능하다면 다양한 프로젝트 의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자유롭게 일하면서 월급 보다 더 버는 프리랜서의 초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책쓰기는 단순히 출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을 통해 나를 브랜딩하고 N잡으로 연결되는 책쓰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강 전 참고사항

  • 쓰고 싶은 주제의 롤모델 도서를 10권 탐색해 오시면 차별화된 컨셉을 잡을 때 도움이 됩니다.
  • 특정 도서 1권을 선정하시고 주요 챕터를 3번 똑같이 따라쓰기 하시면 초고(수정 없는 첫번째 원고)를 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코칭권

황상열 작가가 직접 답변해 주는

코칭권을 소개합니다


1. [1:1 텍스트 코칭권] - 1회

2. [1:1 화상 코칭권] - 1시간



텍스트 코칭권 이용방법

  • 코칭은 주제 설정부터 출판사 계약, 출간까지 책쓰는 모든 과정에 대해 진행됩니다.
  • 책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코칭권 1회당 3개의 질문이 가능합니다.
  • 코칭권은 클래스101 마이페이지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상 코칭권 이용방법

  • 화상 코칭은 1회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코칭 일정은 크리에이터님과의 협의를 통해 정하실 수 있습니다.
  • 코칭 질문으로 크리에이터님께 오픈채팅방 링크를 요청해 주세요.
  • 해당 코칭은 줌(Zoom)을 통해 이루어지며, 줌 링크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추가 구성품을 소개합니다.


1. [도서] 닥치고 글쓰기

상세 이미지 1



책소개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매일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6년 차 직장인이자 작가/강사/서평가로 활동 중인 저자 황상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는 삶을 널리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닥치고 글쓰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매일 글쓰기에 관한 것이다. 서툴러도 자신만의 글을 쓰기를 권유한다. 자신의 글을 쓰다보면 결국 나 자신만의 고유한 향기가 남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깨닫고 예전보단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글쓰기에 도전해 보자.



목차

1. 글쓰기만이 살 길이다


왜 글쓰기인가? | 글을 쓴다는 것은 | 왜 글을 쓰기가 어려운가? | 글쓰기의 효과 | 치유적 글쓰기란? | 글이 써지지 않을 때는


2. 글을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일상과 글쓰기의 관계 | 글쓰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 글을 쓰기 전 동기부여 방법 | 글을 무엇을 써야 할까? |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 다산 정약용의 글쓰기 방법 |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 하나의 단어로 주제를 확장시켜 보자 | 오감으로 글을 써보자


3.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남의 글+나의 글을 쓰자 | 다양한 구성 방식을 생각하자 |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이용한다 | 말로 녹음하고 다시 들으며 써본다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 글이 좋아지는 마법은? |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자 |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만나자 | 나만의 첫 문장 쓰는 법 | 마무리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자 | 글을 쉽게 묘사할 수 있는 방법


4.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온라인 글쓰기 비법 | 나의 블로그 글쓰는 과정(1일 1포스팅 하기) | 블로그를 통해 내 콘텐츠를 찾는 방법 | 당신이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 글 | 블로그 글쓰기로 책 내는 과정 | 나만의 책쓰기 팁 | 실용서 잘 쓰는 법 | 초고 쉽게 쓰는 법 | 책 출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5. 나는 매일 쓰는 작가입니다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 꾸준히 글쓰기 위한 나만의 전략 | 매일 쓰는 사람이 진짜 작가입니다 | 글이 주는 위로 | 기억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잘 쓰는 글은 없다. 내 글을 쓰면 된다 | 차별화된 글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6.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


언제까지 모으고 수집할 것인가? |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 묵묵히 길을 가다 보니 | 사람의 정은 모두 궁색한 가운데 멀어진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 잘 죽는다는 것은


에필로그_자신의 글을 쓰면 자신의 향기가 남는다



책 속으로

누구든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 남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 또는 나를 드러내도 될까? 등의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또 처음에는 자신의 힘든 고통, 감정을 쓰기 어렵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 한다.


애덤스는 치유(치료)적 글쓰기를 통해 지속성, 해방감, 신뢰성, 반복, 현실 받아들이기, 나 자신과의 만남, 대화, 자의식과 자존심, 투명성, 치유의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매일 조금씩 쓰다보면 나를 깨우치고,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 된다. 한 줄 한 줄씩 써내려가다 보면 예전의 고통스런 나를 현재의 내가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현상을 발견한다. 그렇게 쓰다보면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된다. 나도 모르게 편안해진다. 감정의 기복도 줄어든다. 결국 글쓰기를 통해 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반복되면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오늘이라도 치유적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면 어떨까?

--- p.30~31


일본작가 요시모토 다카아키는 “저자의 이해도가 깊으면 깊을수록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알기 쉬운 표현으로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즉 독자를 위해 어려운 전문용어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단어로 바꾸어 보자. 글이나 책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정도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쉽게 쓰는 것이 좋다.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 작가는 독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구체적으로 전문성에 빠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가상의 독자 한 명을 생각한다. 그 가상의 독자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그에게 내가 알고 있는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본다. 정말 바꿀 수 없는 고유명사를 제외하고 전문용어는 다른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그렇게 하나씩 단어를 채워 한 문장씩 완성하자.


예를 들어 내가 쓴 책 중에 《땅 묵히지 마라》도 이런 식으로 집필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여 오랫동안 땅 인허가 관련 일을 했다. 그 지식과 경험도 어떻게 보면 전문가로 볼 수 있다. 땅을 아예 모르는 한 사람을 생각하고 그에게 설명하듯이 썼다. 땅의 용도지역이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도 전공서적에 나와 있는 용어 정의대로 쓰지 않았다.


‘주거지역은 말 그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이 모여 있는 땅이다’라는 말로 쉽게 풀어냈다. 그렇게 쓴 결과 읽어보니 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아 기분이 좋았다.

--- p.118~119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아니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왜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았는지. 잘된 타인과 왜 그렇게 비교하면서 나 자신을 못 살게 굴었는지. 조금만 힘들면 참지 못하고 피하려고만 했는지. 매일 밤 원고가 내 눈물로 마를 틈이 없었다. 실패를 통해 극복한 방법과 경험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내 글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책을 쓴다는 것은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쓰는 것이다. 각자 살아온 삶이 다르다. 또 그 삶에서 저자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볼 수 있다. 그 노하우가 콘텐츠다. 책을 쓰면서 흩어졌던 콘텐츠를 정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의 흩어진 조각을 글을 쓰면서 맞추어 나간다. 그렇게 삶을 기록하고 완성된 퍼즐이 책이다. 그래서 책을 쓴 저자들이 한결같이 원고가 완성되거나 출간할 때 좀 더 성장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나도 5년 전보다 조금 인생을 알게 되고 성장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써보자. 자신이 살아온 삶을 기록하고 거기에서 나온 경험과 지식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위로가 된다. 기록된 책은 영원히 남는다. 책을 쓰면 좋은 것은 물론 잘되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내 인생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 p.17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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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황상열 작가

황상열 작가


💛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사 (도시계획 및 교통공학 전공, 공대생)

💛 도시계획 엔지니어/토지개발 및 인허가 전문가

💛 강사(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땅기초지식등) / 동기부여 강연가

📘 작가(경제경영/자기계발/에세이)

  • 종이책 13권 (마흔이 처음이라,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닥치고 글쓰기 등)
  • 전자책 7권
  • 2년간 10명을 작가로 데뷔시킨 책쓰기 강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글쓰기를 돕는 "닥치고 글쓰는 엔지니어" 책쓰기 코치 황상열입니다. 저는 현재 닥치고 글쓰기 및 책쓰기 과정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직장인 작가입니다.


2012년 인생의 가장 우울한 시기에 다시 살고 싶어 닥치는대로 책읽기를 시작했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글쓰기는 이제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치유와 위로를 받아 진짜 나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처럼 인생이 힘들거나 어려운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어 강의를 하게 되었죠.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고 싶은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랬는지.."


그에 대한 답을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매일 글로 블로그에 옮겼습니다.

매일 글을 쓰다보니 쓴 글을 정리하여 책을 내게 되었고 그렇게 첫 책 <모멘텀> 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반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을 출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이 클래스를 아래와 같은 3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스토리텔링” 자신에게 쓸 이야기가 있다면 어떻게 컨셉과 주제를 정하는지 같이 알려드립니다.

둘째. “본질과 기술” 글을 왜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초고 쓰는 방법. 여러 가지 글쓰기 및 책쓰기 기술 등을 다 알려드립니다.

셋째.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면 작품이 된다” 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글로 옮기면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닥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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