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흥버튼 대표이자 스피치 크리에이터 정흥수입니다.
저는 13년 차 아나운서, 10년 차 스피치 강사입니다. 그리고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있는 스피치 크리에이터입니다. 기초 스피치, 발표 스피치 등 총 4개의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어 3년간 10만 명이 넘는 수강생이 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오프라인 스피치 수업만 진행했었지만, 좋은 기회를 얻어 스피치 꿀팁을 온라인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이후로 꾸준히 온라인 클래스를 제작해 총 4개의 수업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제가 온라인 클래스를 연달아 성공한 비결을 모두 담아 온라인 클래스 제작 강의를 공개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수업이 끝난 후 자신만의 노하우로 온라인 클래스를 바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어 보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나만의 부수입을 만들어 봅시다.
수강 효과
- 온라인 클래스 제작하는 전반적인 방법을 배웁니다.
- 혼자서 영상 촬영, 편집, 녹음, 제작하기를 배웁니다.
- 강의 기획부터 홍보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 자신의 노하우로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추천 수강 대상
- 자신의 재능을 공유해 수익 창출하고 싶은 분
- 나만의 노하우를 세상에 알리고 싶은 분
- 제2의 직업과 부업을 고민하는 분
-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고 싶은 분
-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1.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제작
자신만의 노하우로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어보세요. 수익 창출은 물론, 제2, 제3의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주는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2. 수강생의 입장에서 만들어야 성공한다.
작은 집단이 아닌, 대중에게 통할수록 온라인 클래스는 가파르게 성공합니다. 기초 스피치, 발표 스피치 등 제가 만든 온라인 클래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합니다.
3. OT와 1강을 잘 만들어야 한다.
무료로 공개하는 수업 소개 영상 OT, 1강 영상을 잘 만들어야 수업 신청률이 높아져요. 모든 강의를 전문가처럼 능숙하게 진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4. 핸드폰으로 혼자서 촬영하고 편집하기
저는 모든 온라인 클래스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했어요. 자신의 핸드폰으로 고화질로 촬영하고 편집하고 녹음하는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려요.
5. 온라인 클래스를 만들 때 반드시 주의할 사항
온라인 클래스는 판매를 시작하면 대중에게 보여집니다. 자칫 이상한 말을 하거나 실수를 하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어요. 온라인 클래스를 제작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드려요.
6. 지속적으로 잘 팔리게 관리하기
잘 만든 온라인 클래스를 홍보하고, 수강생을 관리하고, 플랫폼별 정산 계약 방식을 알려드려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흥버튼
흥버튼 대표 l 스피치 크리에이터
저서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주요 이력
*스피치 강의 10년차
2019 - 현재
- 흥버튼 대표
- 온라인 스피치: 기초 스피치, 발표 스피치, 면접 스피치, 온라인 클래스 제작 등 총 8개 제작
클래스101, 클래스유, 인프런, 유데미, 숨고 등 11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유통
- 임원 스피치: (주)LG, LG전자, LGU+, LG상사, LIG넥스원, (주)VP, (주)베베쿡 등
- 발표 스피치: 삼성전자, 구글 포 스타트업 , 카카오뱅크, 신한금융그룹, 가온감정평가법인 등
- 면접 스피치: 중앙대학교, 광운대학교 등
- 방송 스피치: 큐브,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코칭
* 방송 언론 13년차
2019 - 현재 스피치 크리에이터 '흥버튼' 유튜브 2만 4천명, 틱톡 10만 명
2018 - 2019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15 - 2018 공영홈쇼핑 쇼호스트
2015 작사가 (가수 허각 '사랑아')
2012 - 2014 농협중앙회 앵커
2009 - 2011 티브로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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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버튼 정흥수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말하기 수준을 높이고, 아름다운 한국어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을 잘하게 된 노하우를, 정성껏 최선을 다해 전파 중입니다.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가 쓴 이 문장이 제 가슴에 파고들었습니다. 어릴 때는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겹고, 인생이 무의미했어요. 공부하는 목적도,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도 분명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문득, 책에서 본 이 문장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렇지. 나도 갑자기 내일 죽을 수 있어. 안 돼. 이대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아. 딱 한 번이라도 의미 있는 일을 하자!’
그때부터 제게 주어진 인생은 ‘유한하다’는 걸 실감했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의미 있는 일을 찾아 12년 째 방송부터 강의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지식을 공유하는 건 제게 큰 의미와 보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