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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글을 쓰게 된 계기, 그리고 나
Part 01. 연 매출 10억, 광고비 총 100만 원. 나는 성공했나.
Part 02. 가짜 강의로 시간을 허비하는 방법과 ‘진실’
Part 03. 하루 15분으로 월 최대 1억 6천 매출을 만든 소싱법
Part 04. 빗발치는 광고 대행 제의, 똑똑한 판매자 되기
Part 05. 즐비하는 가짜 노하우, 그리고 상품 최적화
Part 06.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100,000%. 거짓말 같다고?
Part 07. 네이버 광고의 필요성과 집행 방법
Part 08. 도매사이트와 대량 등록은 대부분 쓰레기와 다름없다
Part 09.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사람
Part 10. 실패가 아닌 포기를 말하다
마치며. 당연함의 역치
*구매시 필독 사항
1) 별첨 자료는 상품 구매가 확인되고 요청시 이메일로 전달드립니다.
2) 별첨 자료는 판매자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한 실제 매출 내역, 구매건수, 광고비 사용내역과 정상내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책을 읽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 크몽의 적합한 인증과정을 통해 매출 내역 등을 전부 증빙했습니다.
4) 본 전자책은 스마트 스토어를 대상으로하며 스마트 스토어를 만드는 것 조차 모르는 초보자에게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자책 구성
-판매자가 직접 0원 매출부터 연 10억 매출을 달성한 노하우와 과정 A-Z
-판매자가 제시하는 노하우로 직접 책을 쓰며 소싱한 아이템 및 키워드 1개
(소싱한 아이템은 현재 상위판매 업체 세 군데 이상이 ‘프리미엄’스토어 입니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월 매출 2억을 3개월 유지해야 달성할 수 있는 등급입니다.
지금 해당 상품을 소싱해도 경쟁할 수 있고, 먼저 상품을 소싱했다면 여러분이 프리미엄 스토어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왜 나는 잘 풀리지 않을까?
추가적인 수입원을 위해 부업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잘 하고있으신가요?
여러분의 밝은 미래에 찬물을 끼얹어서 미안하지만
아마도 잘 안풀리고 있을겁니다.
꽤나 불쾌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안되는데엔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다면 거기서 무엇을 배웠나요?
오픈 마켓에 등록할 상품을 찾는 방법?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블로그 글을 쓰는 방법? 카페나 인스타를 통한 공동구매 전략?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밖에 배우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탓이 아닙니다. 그저 운이 좋았던 사람들이 실력으로 포장한 가짜 노하우에 속았을 뿐이니까요.
글을 잘쓰는 방법을 백날 읽고 배워봐야 진정한 컨텐츠를 전달하는 방법은 가르쳐주는 곳이 없고 공동구매 시스템을 배웠지만, 원가의 5배이상의 돈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매할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시중에 강의 대부분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죠.
10만원 짜리 상품을 3만원에 공급받아서 9만원에 판다.
이게 정말 10만원 짜리 상품일까요? 상품의 가격은 제조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경제원리에 따라 ‘저절로 정해지는겁니다’
분명히 미디어엔 ‘같은’ 정보들이 있고 성공 사례들이 속출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성공해도 왜 여러분은 못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글쓴이 소개
상품 판매의 제 1순위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
저는 확실한 소신이 있습니다.
메신저 보다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지 제 경력이 제 글에 힘을 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상품 판매에 기본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
시장 경제 원리를 따라야죠.
저는 확실한 소신이 있지만, 결국 그럼에도 저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경력 등)을 제공합니다.
제 소신 따위보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니즈'가 더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결국은 이 하나가 모든 것을 관통한다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토어 운영기간은 2020년 10월-2023년 현재까지이며, 책 내용에 언급된 매출이 급감한 시기는 2022년 5월입니다.
저는 상품 소싱 첫 달 만에 매출 약 920만 원으로 파워 달성,
다음 달 매출 약 3,200만 원으로 빅파워 달성.
그리고 5개월 차에 매출 1억 6천만 원을 달성하며 프리미엄을 향하려 했지만
한계를 느꼈던 온라인 스토어 창업자이자,
연 10억 이상의 정산을 받고
해당 수익으로 약 3개월을 준비하고 오프라인에 약 4억을 들인 작은 매장을 오픈해서
운영 중인 특별할 것 없는 사람입니다.
0원의 매출에서 10억이라는 매출까지 걸린 기간 1년.
월평균 주문 건수 3,300건
위탁 택배 마진만 월평균 약 150만 원.
관련업을 하지도 않았으며,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도 없었습니다.
무일푼에서 매장 브랜딩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까지 걸린 기간은 이제 3년 차가 되었습니다.
뭔가 특별한 기술 같은 게 아닙니다. 스토어가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본질적인 게 큽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 저는 그것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하는 이상한 강의들을 더이상 믿지 마세요. 속지 마세요.
그들이 소싱하는 척 보여주는 상품은 한 달 내내 팔아도 100건 팔까 말까한 껍데기 상품입니다.
무엇이 다른지, 미리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책을 쓰게 된 이유
먼저, 부끄럽게도 저는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도 4억정도의 작은 가게를 오픈하여 나아가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나서는 것이 참 민망합니다.
월 5억, 일 1억씩 버는 주변 분들도 있는데 제가 감히 뭐라고 책을 쓰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배웠던 것 중에
‘1만 원을 벌어봐야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거고 1,000만 원을 벌어봐야 1억을 벌어볼 수 있는 것’이라는 가르침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월 최소 1,000만 원을 벌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하였고 가짜 노하우가 열심히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좌절시키지 않기를 바라며 이렇게 책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제시할 수 있는 선은 제가 지나왔던 연 10억까지 입니다.
10억이라는 금액이 적은 분이든,
그렇게까지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책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은 꿈은 정말 크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함에 매일 밤 잠들기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현재 시장에는 거짓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그것들보다는 저의 '진짜' 정보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그것이 진짜 도움이 된다면 그것은 제게 돈을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니즈가 분명히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별 볼일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이제야 일반 사람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가짜 정보로 속여가면서까지 돈을 버는 사람들에 몹시 화가 납니다.
그 마음들을 알기 때문에, 그 간절함을 저는 알기 때문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 시장의 비밀까지 전부 책에 적었습니다.
지금은 실패해서 잠적한 강의 하는 유튜버들도 꺼려 한 '실패에 관한 이야기'까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적었습니다.
온라인 시장에서 돈을 벌면서, 강의를 하면서도 절대로 수강생들에게 말해줄 수 없는 진짜 비밀까지 전부 다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힘을 잃게 될 겁니다. 어중간한 팁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모든 것을 담아 놨기 때문에, 읽고 따라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경쟁이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적힌 내용을 얼마나 빨리 실행하는가.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두가 숨기고 있던, 진짜 비밀을 확인해 보세요.
크리에이터
노란상자
저는 확실한 소신이 있습니다.
메신저 보다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경력이나 제가 어떤 사람인지 공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 경제 원리를 따라야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
저는 확실한 소신이 있지만, 결국 그럼에도 저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제 소신 따위보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니즈'가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결국은 이 하나가 모든 것을 관통한다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도 나아가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나서는 것이 참 민망합니다.
월 5억, 일 1억 씩 버는 주변 분들도 있는데 제가 감히 뭐라고 책을 쓰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처음 창업하며 배웠던 것은 1만 원을 벌어야 100만 원을 벌 수 있는 거고
1,000만 원을 벌어야 1억을 벌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월 최소 1,000만 원을 벌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이렇게 책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제시할 수 있는 선은 제가 지나왔던 연 10억까지 입니다.
현재 시장에는 거짓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못해서가 아닙니다.
운을 실력으로 포장한 가짜노하우들 때문이죠.
자기들 배만 불리려는 꾸며진 이야기들을 믿지마세요.
저는 별 볼일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이제서야 일반 사람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그 간절함을 알기 때문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장의 비밀까지 전부 책에 적었습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실패에 관한 이야기'까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