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클래스 소개
자녀를 키우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아들 키우기는 더 어렵다고 하죠.
그런데 저는 쉽습니다. 그리고 즐겁습니다.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제는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즐겁게 지낼 수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에게는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수험생 아들 2명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집 거실에는 항상 웃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웃으면서 즐겁게 육아할 수 있는 지 제 강의를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천천히 들어보세요. 제 10년 동안의 팁을 전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천 대상
- 5세에서 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
- 자녀와 소통하기 어려워하는 부모
- 도대체 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한 엄마
- 자녀들과 지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빠
- 조금 더 쉽게 육아를 하고 싶은 부모
수강 효과
- 1강 거실교육법 : 거실에 모이면 행복해 집니다. 가족이 거실에 모여서 지낼 때 지켜야 하는 점과 나이별 거실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거실교육법을 알고 실천하게 되면 거실에서 지내는 일이 즐겁고 편해집니다.
- 2강 게임과 핸드폰 그리고 계약서: 요즘 게임과 핸드폰은 자녀의 문화입니다. 인정하고, 서로 의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각 가정의 규칙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부모가 감시하고 잔소리하기 보다는 계약서를 통해서 각자 자기 할 일을 알아서 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3강 공부와 책 읽기: 화를 내지 않고 공부를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먼저 읽고 책에 대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4강 사춘기 자녀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마음을 공부함으로써 부모의 마음 가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구체적이다. 그리고 다르다. 그렇지만 객관적이다.
구체적이다
제가 1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적인 육아내용이 아닌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을 한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쉽고 편한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다르다
"거실에서 공부하는 것은 집중이 안 된다.
게임은 아이들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
공부를 가르치는 것은 부모가 하기 어렵다.
사춘기 자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힘들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려 하였습니다.
게임을 문제로 보기 보다는 아이들의 문화로 보고 쉽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공부방이 아닌 거실에서도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고, 다 같이 거실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다른 일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객관적이다
저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내용으로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었던 내용을 클래스 강의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사실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육아 관련 서적, 육아 전문가의 강의, 인스타그램을 통한 객과적인 통계자료 등을 기초로 작성했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김석
저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첫째 수와 둘째 현,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2년 전 아빠의 교육법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5.3만) dr.kimpapa 로 활동하며
육아에 대한 생각을 SNS에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dr.kim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