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일상의 소중함과
계절의 기록을 담아 쓰는 감성 정자체
안녕하세요, 봄날 캘리그라피입니다.
제가 클래스101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클래스는 바로 정자체에 감성을 담아 조금 특별하게 적어보는 클래스 입니다.
나만의 감성과 색감을 담아 쓰는 사람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씨를 쓰고자 합니다. 정자체로 더 이상 필사만 하지 말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아요.
또박또박 반듯하게 써 내려가는 희열
정자체 하나를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여 생각보다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반듯하게 써내려 갔을 때 노력이 담긴 글씨를 보면 희열을 느낄 수 있어요.
느리지만 깊은 여운과 진심을 전달하는 정자체를 모음과 자음, 문장까지 써보며 천천히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알려드려요.
완전 새로운 느낌의 다채로운 정자체
기초를 다 익히면 정자체에 색상과 재미를 더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종이를 바꿔 원고지에도 써보고, 도구를 바꿔 연필과 컬러풀한 펜으로도 써보고 수채 잉크와 딥펜을 사용하여 정자체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기법들을 알려드립니다.
수강 효과
자음부터 모음까지 정자체를 하나하나 기초부터 익힐 수 있어요
정자체를 다양한 도구와 컬러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어요
정자체에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정자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워요
추천대상
토닥토닥 나를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한 분
반듯하게 써 내려가는 희열을 느끼고 싶은 분
집에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는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
토닥토닥 위로와 공감이 되는
정자체 클래스
처음에는 반듯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러 시행 착오를 통해 반듯한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수많은 응원과 위로, 그리고 공감의 문구들을 쓰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클래스를 만들었습니다. 봄날 미풍에 날아든 꽃잎 한 장 처럼, 어느 날 문득 다가온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봄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쓰고 그립니다.
안녕하세요
단 한 줄의 글, 작은 그림에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담고 싶은 작가 봄날입니다.
느리지만 깊은 여운과 진심을 전달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사랑하고 소중한 순간들의 조각들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 많은 처음을 마주하고 또 그만큼의 시행착오를 겪지만 그런 순간들을 애틋하게 생각합니다.
그 속에 담긴 응원과 위로 그리고 공감
그것들을 담아내고 전해주고 싶었던 저의 과정들을 담았습니다.
저의 글 그리고 글씨 그림들이 따뜻하다고 해주시는 것도 어쩌면 제가 수없이 저를 토닥이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인생에 있어 가장 따뜻한 시기를 봄날에 비유합니다.
그런 따뜻함을 담아내고 닮아있는 사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봄날 미풍에 날아든 꽃잎 한 장 처럼
문득 어느 날의 응원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봄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작품을 합니다.
저의 봄 편지가 수많은 응원과 토닥임으로 마음에 닿기를 바라요.
bomnal.-cal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