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세상은 참 복잡합니다. 다들 '눈치껏, 적당히'를 외치지만 사람마다 기준과 평가가 다릅니다. 그 안에서 온전한 나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심리 상담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같은 것을 두고도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는구나 싶어 놀랐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타고 태어난 기질이 다르고, 자라고 겪었던 에피소드가 다릅니다. '모두 다른 사람'이 '모두 다른 기준' 안에 '모두 다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게 지속되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떠오르죠. "~하면 된다!"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비법!"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지만 정작 삶의 변화는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기에 적절한 조치와 행동 또한 다를 수밖에요.

저는 거꾸로 접근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소하는 많은 질문을 유형별로 나누어 각각의 질문을 가진 사람이 자기를 이해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습니다. 강의에서 제시되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고, 강의를 듣고, 실습 활동을 해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답을 찾다 보면 강의 막바지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겁니다. "아! 이젠 나를 조금은 알 것 같아!" 저와 함께 시작해 봅시다!

수강 효과

우리가 흔히 하는 고민과 그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알 수 있습니다.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온전히 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강 전 참고사항

📚 동명의 책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가 있습니다. 보시면서 강의를 들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겁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2가지 이유

❶ 책으로 보강할 수 있는 풍성한 강의

동명의 책이 있습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책을 병행하며 볼 수 있기에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❷ 기존 수강자들의 압도적인 지지

기존 강의를 수강하셨던 분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강의를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반디심리연구소 형아쌤

꿈을 응원하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일상에서 가치와 가능성을 찾아냅니다. 사랑과 사람을 우선으로 합니다. 당신의 꿈에, 일상에, 삶에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토닥토닥-'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좋은가 보면 누군가의 아픔에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방법이라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께도 이 좋은 말 공유하고 싶네요. "토닥토닥-". 토닥토닥이 필요한 분들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現 반디심리연구소 대표

現 한국심리극역할극상담학회 서울지부장

前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팀원

前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피해자 지원점검과 조사관

심리극·역할극 전문상담사 2급(한국심리극·역할극 상담학회)

상담심리사 2급(한국상담심리학회)

청소년상담사 3급

LCSI 강사(림스연구소)

일반심리사(한국심리학회)

저서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나에게 자주 묻는 13가지 질문>, <그 시간이 되면 그는 외롭다>

유튜브 <반디심리연구소> 채널 운영 (구독자 9,400명)

브런치 <생활심리학자 형아쌤> (누적 조회수 300,000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