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소개
조회수가 돈인 시대, 돈 버는 글쓰기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글쓰기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내 글쓰기’를 ‘돈 버는 글쓰기’로 바꾸는 비법입니다. 어피티 편집장으로 일하며 조회수 100만 에세이&웹소설 작가가 되었습니다.
글로 돈 버는 직업만 10여 개. 경험으로 배운 돈 버는 글쓰기의 비법을 클래스에 녹여냈습니다. ’글은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손으로 익히는 것’이란 모토 하에, 이 클래스를 만들었습니다. 클래스를 듣기 전과 후, 여러분의 글쓰기는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클래스메이트 님이 준비할 것은 단 하나, 적극성입니다.
수강 효과
조회수를 높이는, 인기 있는 소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재만 잘 골라도 조회수는 확 올라갑니다. 문제는 소재가 넘쳐 나는 지금, 어떻게 소재를 찾고 선정할 지입니다. 이 클래스에서 효율적으로 좋은 소재를 찾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술술 읽히는, 가독성 높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종이책은 독서 경험이 다릅니다. 그래서, 글쓰기도 달라야 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술술 읽히는 가독성 글쓰기는 따로 있습니다. 문장 속 ‘이것’만 빼도 문장은 확 달라집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챕터2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흥미를 유발해, 클릭을 부르는 제목을 지을 수 있습니다.
제목은 항상 중요했지만, 지금은 더욱 중요합니다. 요즘은 제목을 보고 글을 선택하는 시대입니다. 제목은 글의 요지를 날카롭게 나타내면서 클릭을 유도해야 합니다. 클릭을 부르는 제목 짓는 법, 그 2가지 치트키를 알려드립니다.
글쓰기 사이드잡으로 부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내가 쓴 글로 돈도 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챕터6은 많은 직장인들의 꿈인 사이드잡에 대해 다뤘습니다. 내 글로 돈 벌기,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으로 일하며, 웹소설 작가로 카카오페이지에 데뷔하고 브런치 작가로 여러 기고 및 강연 제안을 받은 경험에서 비롯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추천 대상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콘텐츠의 조회수를 올리고 싶은 분들
나만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분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사이드잡이 궁금하신 분들
비즈니스 글쓰기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다듬고 싶은 분
글쓰기 이론을 배우기보다 당장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싶은 분들
수강 전 참고 사항
워크북 미션은 구글 문서나 MS워드를 활용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 글쓰기는 근육이다! 손으로 익히는 글쓰기 클래스
글을 손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이 클래스는 ‘글쓰기 근육 키우기’를 모토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론은 최소화하고 다양한 예시로 설명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워크북 미션과 댓글 미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내가 배운 내용을 직접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아무리 배워도 내 글은 똑같은 것 같나요? 이 클래스에서 직접 손으로 쓰면서 근육을 탄탄하게 다져보세요.
❷ 진짜 ‘돈 버는 글쓰기’를 배우는 클래스
조회수가 돈인 시대, 돈 버는 글쓰기의 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자분들이 궁금해하는 소재 찾는 법에서 클릭을 부르는 제목 작법까지. 30만 구독자 어피티 편집장으로 터득한 카피라이팅 비법과 도합 조회수 1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에세이, 웹소설 작가로 체화한 ‘돈 버는 글쓰기’의 비법을 클래스에 녹여냈습니다. 돈으로 먹고살며 배운 비법을 꾹꾹 눌러 담은 클래스입니다. 글로 돈 벌 준비, 되셨나요?
❸ 소재선정에서 제목작법까지, 글쓰기 기획의 A to Z를 배우는 클래스
글쓰기 콘텐츠. 사실은 글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돈 버는 글쓰기 콘텐츠를 만들 땐 소재 찾기, 문장 다듬기, 제목 짓기, 타깃 독자 조사하기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이 복잡해 보이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클래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가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핵심만 뽑아내, 극강의 효율성을 갖춘 콘텐츠 기획법을 배워보세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조수진
글로 먹고 삽니다. 통번역, 웹소설&에세이 창작, 콘텐츠 기획부터 편집, 제작까지. 돈 버는 글쓰기를 손으로 배웠고, 그 경험을 클래스에 녹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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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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