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만화 연재작가가 말하는 웹툰 제작 이야기

라인만화가 선보이는 웹툰101의 세 번째 작품인 이번엔 라인만화에서 “이 애가 내 동생이야”라고 적혀있어요.현재 연재 중인 마루야마 마마나를 초대해 웹툰 제작에 대해 물어봤습니다.2회에 이어 성우 아오조라 도쿠이가 인터뷰어로 초빙되어 인터뷰뿐만 아니라 실제 웹툰 제작에도 도전했다.

지난 웹툰101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첫 번째:라인 만화 선물 웹툰101

두 번째 할부:[아오조라 도쿠이 출연!]라인만화가 선보이는 웹툰 101 2집

마루야마 마나는 “종이와 웹툰의 제작에는 큰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지만 웹툰으로 진출한 이후 독자층이 크게 확대된 것 같습니다.웹툰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루야마 마나 역시 처음에는 '웹툰의 정답'을 몰랐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런 시기가 지난 후에도 마루야마 마나는 독자들의 목소리를 살리면서 계속해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가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제작 과정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분명 창작 욕구를 자극할 것입니다.

수강 후 기대효과

• 웹툰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적은 인원으로 웹툰을 만드는 것의 매력을 잘 알고 있어요.
• 웹툰생산 과정과 요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만화, 웹툰 그리기에 관심이 있는 분
• 그림 작업을 하고 싶은 분,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
• 웹툰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미래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이 수업이 특별한 3가지 이유

①웹툰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린다

LINE Manga Indies에서 데뷔한 마루야마 마나의 라이브 보이스가 많이 있습니다.종이 매체에서 웹툰으로 넘어온 과정부터 실제 웹툰 제작 과정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② 웹툰 제작의 매력을 아십니까

웹툰의 매력은 '독자와 가깝다'는 평이다.독자들의 감상과 댓글은 작가에게 직접 전달되지만, 이를 '동기 스위치'로 대체한 마루야마 마나에게 웹툰 제작의 재미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③ 웹툰의 한 프레임을 실제로 그리면서 그 경험을 다시 느껴보세요

웹툰의 한 프레임을 이름부터 끝까지 실제로 그리면서 실전적인 설명을 해 줍니다.뭐야, “이 애가 내 동생이야.”아오조라 도쿠이가 세상에 등장하는 장면을 실제로 그리면서 아오조라 도쿠이 자신도 채색에 도전했다.또 색을 칠할 때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꼼꼼히 발라야 할 점 등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