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클래스101에서 미국 주식을 주제로 여러 클래스를 오픈했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준비한 클래스는 꾸준히 매달 현금흐름을 만드는 수익형 전원주택 투자 클래스입니다.
30살 400만원으로 창업에 도전해 40억에 회사를 매각하고 그 이후 미국 주식을 통해 60억 자산가로 비교적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 좀 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해 부동산쪽으로 눈을 돌려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테니스 별장을 창업하게 되었죠.
왜 테니스 별장이었나고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테니스가 떠오르는 아이템이기도 했지만 제가 테니스광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차로 30분 정도면 거리상으로 부담이 없다고 느꼈고, 충분히 내가 좋아하는 일로 매달 꾸준한 수익을 가져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토지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 토지개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마음 고생은 물론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저처럼 토지개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분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피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 경험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이어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 것은 내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를 이뤘다는 뜻도 있지만 원하는 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테니까요. 제 강의를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