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크리에이터
배작가
문장 하나로 억대 매출을 만드는 팔리는 글쓰기 전문가
국내 1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상세 페이지 하나로 하루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업계에서 장기간 회자되었던 신화의 주인공이다. 영어 학습법, 화장품, 탈모 방지 제품, 사물인터넷(IoT) 제품 등 여러 분야를 필력 하나로 섭렵하며 최대 56,624%, 평균 45,000% 펀딩률로 역대 1위 매출의 역사를 썼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활약한 결과 7년 동안 연봉이 8배로 뛰어올랐다. 억대 연봉을 받으며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와중에 시간을 쪼개가며 글쓰기 부업을 병행했다. 그 일환으로 직장 동료의 강의를 글로 홍보해 줬더니 동료는 이내 퇴사하여 강의를 본업으로 삼았다. 강의 중개 성공 경험을 전자책으로 엮어 쓰자 글쓰기 부업만으로 0원에서 6억 원을 만들어냈다. 부업에 투자한 시간으로 따지면 주급 5000만 원 수준이다.
저자는 이 모든 폭발적 성장의 근간이 글쓰기라 말한다. 아이비리그 글쓰기 교육을 토대로 글을 돈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부산 초읍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고등학생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향해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에 진학했다. 철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며 글에 상업성을 입히는 감각을 배웠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스타트업에서 굴렀다. 한국말도 어눌했고 맞춤법도 엉망이었다. 그런 저자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언어를 막론하고 먹히는 글쓰기 공식을 마침내 완성하였다.
억대 연봉 서른에 퇴사를 선언하여 현재 작가이자 요가 지도자, 그리고 1인 사업가로 살고 있다. 자신의 글쓰기 성공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bae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