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엔드 개발자한테는 “코틀린 할 줄 아세요?”가 거의 기본 질문이죠.
저도 처음엔 자바로 시작했어요. 근데 반복되는 코드에, Lombok 없으면 불편한 클래스들까지… 점점 지쳐가더라고요.
그러다 실무에서 코틀린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 왜 이제야 썼지?” 이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독성, 생산성, 안정성까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죠.
이 강의는 자바를 써봤던 분들이 코틀린을 빠르게 익히고
스프링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게 만든 강의입니다.
문법은 필요한 것만 자바랑 비교해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API 개발부터 Swagger 문서화까지 한 흐름으로 싹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을 수 있어요.
같이 코프링 빠르게 찍먹해봅시다!
준비물 · 코칭권
클래스 커리큘럼2
코프링 톺아보기
2025년 8월 14일 수강 시작
입문 난이도 · 영상 25개 · 첨부 파일 0개
총 5시간 40분
한국어 음성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자막
커리큘럼
챕터 0개크리에이터
밍구
개발자로 일한지 6년째, 아직도 목마른 사회복지학과 출신 개발자 밍구입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한만큼 같은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si회사를 다니면서 금융IT, 안드로이드 개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지마켓, 현대오토에버, 토스 등 다양한 개발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기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편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