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에서는 위계 문화와 완벽주의 성향이 더해져서 발표 불안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나 평가 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죠. 다행히 이런 불안은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충분한 연습과 점진적인 노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 있는 발표자가 되고 있습니다. 긴장감을 흥분감으로 두려움을 기회로 갖는 것은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준비 로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핵심 메시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 것인가? 핵심전달기법 OBM의 논리적이면서 감성적 구조를 배우게 됩니다.

여기에 나 다운 목소리, 나 다운 바디랭귀지, 퍼포먼스가 가미되면 긴장하지 않고 나 다운 프레젠테이션이 됩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청중분석이 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청중분석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40분 분량으로 청중 분석을 위한 정보 수집부터 발표 현장에 도착해서 어떤 작업들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강 중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은 최대한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