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커리큘럼2
커리큘럼
챕터 0개크리에이터
JB 김종봉
안녕하세요
20년간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김종봉 입니다.
▶ 2021년 1월 '클래스101 기초반'을 촬영하고.
기초반 정규강의를 런칭한지 5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많은 사랑을 해주신 덕분에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투자, 주식분야에서 '압도적 1등' 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제 강의를 듣고 5년이란 짧은 시간안에 이름 있는 강사 혹은 투자 전문가가 되신분들도 너무 많아서
그분들이 또 저를 스승이라 좋게 평가해 주셔서 [전문가를 키우는 전문가] 라는 타이틀이 붙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이미 알고 계시고 굳이 이 귀한 지면을 빌려서 구구절절 다시 이야기 하기 아까워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제가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다 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5년전에도 저는 이렇게 저를 소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15년간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입니다.
저는 그 이후 5년간도
여전히 '돈을 공부하고' 있으며
여전히 '돈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전히 전업투자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소개문구에 대한 이야기로
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저에게 '돈을 공부한다는 것' 은 무엇일까요?
이론적으로 책을 보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투자를 해보고, 성과를 검증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여전히 새로운 투자물, 내가 경험하지 못한 투자물에 직접 투자를 하며
20년간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년전 부터 작성하고 있는 JB의 자산평가표]
[18년전부터 치열하게 공부했던 JB의 부자노트, 매매일지]
[15년전 처음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던 시기]
[15년전 처음10개월간 500% 수익을 완성한 날]
[10년전 처음 월 1억을 찍었던 날]
[7년전 첫 월 2억을 연속으로 처음 찍은 시기]
[5년전 상승장, 말고 하락장]
이 모든 과정을 제가 그때 그때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네이버카페 돈공처에서 15년간 공개했고
상장폐지가 되었을때도, 손실이 -6억일때도 공개하며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2025년 지금도...]
제가 양지에 나오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에
' JB님은 미국주식은 왜 안하시나요? '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간은 시간이 없기도 하였고
굳이 국내주식을 해도 비슷하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주 질문이 나온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저도 알아야 되겠다 생각해서
2025년 3월 15일 처음 계좌를 만들어 투자를 시작해 봤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네이버카페: 돈공부는처음이라]
에 제가 경험했던 과정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2달정도의 연습매매를 거치고
3개월 후 원금을 조금 늘려서 매매하였고
결국 월 1000만원을 찍었습니다.
수익률을 보시면 아주 큰 금액을 넣어서 매매한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연습하였습니다.
'대표님은 코인도, 미주도 어떻게 이렇게 하시나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리를 기반으로 내가 만든 기준을 가지고
내 상황에 어울리는 시나리오 매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반대로 합니다.
이해하지도 못한 남이 만든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상황도 안되면서 마구잡이로 매매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강의소개에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요한 것은 저는 지금도 5년전 기초반에서도
제가 직접 해본것만 가르쳤고 [자산평가, 부자노트, 매매일지 등]
여러분들 앞에서 강의한 내용대로 실행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저에게 '돈을 가르친다' 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내가 직접 경험한 것들만,
내가 직접 공부한 것들만 가르친다는 것 입니다.
남의 생각, 남의 글
남의 이야기로 짜집기 한것도 아니며
한번의 상승사이클에서
[기초반에서 애기했던 것처럼 대부분 2020~2021년도 상승장 수익률]
한번의 섹터나 종목으로
[20년전에는 조선주 15년전에는 태양광,게임주, 5년전에는 바이오, 언텍트, 가장 최근에는 2차전지 몰락 ]
운으로 수익을 내고 브랜딩하여 강의하는게 아니라
한달에 '120만원의 수익' 부터 '15년간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가르쳐 왔습니다.
[사이월드가 사라지고,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담은 공간]
최근 5년은 사실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였습니다.
음지에 있다가 돈에대한 첫 유료강의를 시작한 곳이 바로 이 클래스101이였고
그 강의에서 저는 마지막 강의챕터에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과 다른 삶을 꿈꾸신다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이죠.
저 역시 다른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PC앞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부가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던게 작가였고
그래서 시작했던게 클래스101에서 시작한 강사였으며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또 다른 삶을 위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던 것이죠.
물론 덕분에 투자에 대한 시간과 정성을 쓰지 못해서 투자수익금은 낮아졌지만
대신 저의 시간과 정성이 쏟아진 여러곳에서 5년간 많은 성과가 나왔습니다.
4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돈과 투자에 대한 유명한 일타 강사가 되었으며
지방에 2곳 서울에 2곳의 식당을 창업하여 성공한 장사꾼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천명의 사람들을 대면하여 상담했고
수만명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을 더 잘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주식투자가
여러분들이 직장을 다니며 받는 급여나
지금까지 하고 있으셨던 경제활동과 동일했습니다.
수단이 달랐을 뿐
우리는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걸어가지 못했던 길을 지난 5년간
저의 시간과 정성을 쓰며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제 삶을 바꾸기 위해서 였죠.
지금 이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동일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걷지 못했던 길을
'스스로 걸어가기 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여러분의 시작점, 그 길을 함께 열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매매 전문가 주식코딩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9년간 자동매매와 인공지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개발자이자 트레이더 '주식코딩'입니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다]
2013년 여름, 평범한 공대생은 도서관에서 주식 투자와 관련된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됩니다. 그 계기로 주식 투자에 입문하게 되어 가치투자, 기술적분석 등을 배우게 됩니다.
[주식에 진심이 되다]
그러던 와중에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에서 입상하고 본격적으로 투자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화학공학과에서 금융공학과로 전과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경제학, 재무관리, 데이터분석 등 이론적인 부분들을 배우고, 집에서는 차트를 열어 패턴을 찾고 승률을 계산해보고 실전 트레이딩을 합니다.
[자동매매를 공부하기 시작하다]
본래 수학과 통계를 좋아하던 터라 자연스럽게 나만의 전략을 만들고 검증하고, 이를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2016년 겨울, 증권사API를 사용하여 내 전략을 자동화 해보기로 결심하여, 프로그래밍을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이 듣는 프로그래밍 수업을 찾아 추가로 듣기도 합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 첫 성과]
2017년 가을, 여러차례 프로그램을 수정한 결과 처음으로 유의미한 자동매매 결과를 봅니다.
키움증권 OPEN API 실전투자대회에서 8위를 합니다. 당시 프로그램의 명칭은 Dandelion (민들레), 참가자명은 일편단심.
그 이후에도 각종 모의/실전투자 대회를 참가했으나 대회에서의 유의미한 성적은 2019년 겨울, 마지막으로 참가한 모의투자 대회.
[졸업 후의 커리어]
금융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인공지능을 기반 투자 전략을 만들고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로 석사 진학하게 되었고 그 후 인공지능 전문 기업 DEEPNOID, 핀테크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에서 AI연구원,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을 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실무를 다지면서 남는 시간에 꾸준히 자신만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다.
[개인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로]
개인투자에서 어느정도 성과가 보인 이후 빠르게 큰 자본으로 투자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 프랍운용부서에 지원하여 지금까지 만든 인공지능 모델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을 회사 자본으로 운용하게 된다. 하지만, 운용 자본이 커져 저의 모델이 시장에 주는 영향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등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다시 기관투자자에서 개인투자자로]
많은 고민 끝에 2024년 여름, 신한투자증권 프랍부서에서의 커리어를 그만두고 회사를 나와 개인투자자로 성장하기 시작하게 된다. 회사를 나오면서 주식코딩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자동매매를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지금까지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개인투자자 겸 크리에이터로]
그 결과 약 1년만에 4,400명 이상 구독자가 생겼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매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를 소비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겪었던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된다.
[주식코딩은 아직 성장 중]
지금까지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였습니다.
저는 아직 성공한 투자자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자동매매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다고 자부합니다.
최소한의 시간으로 여러분들만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돈공부는처음이라
돈공부는처음이라
주식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