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이런 걸 배울 거예요
놀고 먹고 자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유이겠죠. 그 덕분에 '조물주 위에 건물주' 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고요. 누구나 막연하게 꼬박꼬박 월세 받는 삶을 꿈꾸지만 해마다 치솟는 집값을 보면 과연 '건물주'는 고사하고 '원룸주'라도 될 수 있을까 싶어요.
직장인인 제가 단 30일 만에
1,5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1,500만원으로 나도 당장 한 달 뒤부터 월급으로부터 자유로운 직장인이 되는 것?
불과 몇 년 전까지 저는 자취방에 살며 월급이 수익의 전부인 아주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했지만, 회사 출퇴근 하는 것만으로 기력이 딸려 다른 부업을 찾아 볼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요.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삶이 지겨워져 막연하게 '누군가랑 같이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저만의 쉐어하우스를 그려보게 되었고, 약 한 달 만에 입주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만에 약 200만원의
순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오픈 하자마자 성수기, 비성수기에 관계 없이 예약을 꽉 채웠습니다!
쉐어하우스로 들어오며 비게 된 자취방은 에어비앤비로 전환을 했고, 이렇게 되자 한달에 약 200만원의 순수익이 꼬박꼬박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약 3년 후인 지금 저는 아예 회사를 그만두고 공간대여업을 전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하루 최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쓰며 회사 다닐 때보다 경제적으로도 훨씬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 클래스를 통해서 월급에 얽매여 인생의 70% 이상을 회사에 바쳐야 하는 삶 이외에도, 여러분의 인생을 더 풍요게 해줄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클래스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공간대여업 A to Z
[1] 공유경제, 공간대여업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제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가 오고 있죠. 이런 시대적 분위기와 더불어 MZ 세대의 취향 저격까지-, 공간대여업 시장이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레드오션이 되기 전인 지금 바로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짚어 드립니다.
수업을 듣고 나면 당장이라도 시작하고 싶어 마음이 조급해질거에요.
[2] 쉐어하우스/에어비앤비/파티룸
본격 비교 분석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게 나을지,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죠? 닮은 것 같지만 확연히 다른 세 아이템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시켜 드립니다. 이게 무조건 정답이다 하는 사업 아이템은 없습니다.
성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수업에서는 각각의 장단점과 관리 방식의 차이부터 실제 창업 비용, 현실적인 월매출, 비용까지 그대로 공개해 드립니다.
[3] 창업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A to Z 디테일 전수
너도 나도 쉽게 한다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어디서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죠. 첫 발걸음을 어떻게 떼는지부터,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사실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건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유지하느냐입니다. 항상 대박이 나면 좋겠지만 사업이 항상 잘 될 수만은 없겠죠. 그렇다면 예상치 못한 위기 생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코로나에도 빵꾸 나지 않는 모든 플랜B와 리스크 관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4] 전직 마케터에게 듣는
0원 실전 마케팅 노하우
홍보에 지갑을 열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게 순식간이죠. 확실한 보장도 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지 마시라고,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혼자서 얼마든지 커버 가능한 마케팅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같은 장소, 같은 가격으로 운영하더라도 홍보 방식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
다양한 플랫폼별 필승법과 SNS 운영 팁까지, 마이너스 절대 나지 않는 백전백승 마케팅 방법을 배워가세요.
[5] 실제 운영 사례와 FAQ
제가 공간대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관련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몸으로 직접 부딪혀가며 하나하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했죠.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시간과 비용, 노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던 수많은 노하우와 팁들을 공개합니다.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들은 좀 더 쉽고 빠른 지름길로 가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또 실제 수강생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공유해 드립니다.
[신재가 직접 알려주는 1:1 코칭] (1회)
- 1개의 코칭권 당 3가지 질문이 가능합니다.
- 질문 접수일 기준으로 최대 1주일 내로 최소 300자 이상의 성의 가득한 답변을 해드립니다.
- 본인의 상황(창업 자금, 본업 여부, 하루 가용 가능 시간, 동업자 등)을 상세히 기재해주시면 가장 적합한 사업 아이템을 추천 해드립니다.
- 현재 운영 중 난관에 부딪힌(매출 저조, 컴플레인 등) 경우 해당 내용을 상세히 남겨 주시면 가장 적절한 대안을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 그 외 공간대여업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상세히 답변 해드립니다.
📌 상품불량 및 오배송 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키트는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될 시 충분히 안내됩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신재
안녕하세요, <내 집 없이 월세 받는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재테크> 저자 신재입니다.
저는 현재 쉐어하우스 '선녀방'과 파티룸 '시혜적동물'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이전에 에어비앤비를 운영했던 경력을 합쳐 공간대여업의 대표적인 3대장을 A부터 Z까지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는 강의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를 하니 제가 굉장히 부지런하고 계획적인 사람처럼 들리지만, 사실 저는 하루 1~2시간 외에는 하고 싶은 걸 하며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자유인에 가깝답니다. 😁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딱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것-"
좋아하는 것들이야 너무 많고, 매번 바뀔 수 있으니 장래희망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막연하게 항상 '나는 좋아하는 일로 꼭 돈을 벌거야' 라는 믿음은 잃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첫 번째 취업 이후로 '이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라는 확신이 들면 언제든지 아쉬움 없이 사직서를 던지곤 했답니다. 그래서 참 부모님 걱정을 많이 시켜 드렸죠. 😂
지금 저는 여전히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어느 정도 그 윤곽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잔뜩 편식하며 살고 있거든요. 글을 쓰고, 식물을 키우고, 좋은 사람들과 양질의 대화를 나누고,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하면서요.
회사 생활이 잘 맞지 않았던 저인지라 사실 월요일 걱정 없이 매일 마음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삶의 질이 높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무래도 부지런한 사람은 못 되나 봅니다. 😅
제가 이렇게 나무늘보 같은 삶을 살면서도 9 to 6 회사 생활을 이어갈 때보다 더 풍족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모두 공간대여업 덕분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쉐어하우스와 파티룸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여전히 회사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시들어가고 있었을 거예요.
언제든 병원과 은행에 갈 수 있고, 내 잘못이 아닌 일에 고개를 숙일 필요 없고,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쳇바퀴 같은 삶에 숨막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지금은 당연한 일상이 되었지만 이전에는 제가 갈구하는지조차 몰랐던 새로운 삶의 형태랍니다. 물론 공간대여업도 사업이니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이전 회사 다닐 때를 떠올리면 '와, 내가 정말 배가 불렀구나. 감사한 줄 알아야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거든요. 😂
공간대여업으로 인해 제가 자유롭고 행복해진 만큼, 예전의 저처럼 회사에서 탈출을 꿈꾸는 분들, 혹은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이 필요하신 분들께 제가 아는 모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 싶어요.
단순히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일 때보다, 더 행복한 삶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 때 공간대여업은 여러분의 삶을 180도 바꿀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습니다. 제 수업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설계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신재
신재
시혜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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