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나,

'그림에 담는 나의 일상'

안녕하세요! 저는 달달하고도 솔직한 저의 신혼의 이야기를 10컷의 그림 형태로 담아내고 있는 그림 작가 유총총 이라고 합니다.

저와 제 남편이 항상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문장이 있는데요. “나답게 너답게 그리고 우리답게” 이 문장을 참 좋아하거든요. 누구누구처럼 살고 싶기보다는 정말 제 인생을 저답게 살고 싶어요.

이 생각을 토대로 또 그림을 매개체로 나다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결과물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클래스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마음을 잇는

갤럭시 탭 S7/S7+ 라이프

이번 클래스에서는 나를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부터 그걸 가지고 실제 스티커를 만들어 보는 것까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간단한 그림으로 실제 스티커를 완성해 나만의 스티커 굿즈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가 될 거예요.

갤럭시 탭 S7/S7+를 활용해 클립스튜디오 앱 설치 및 세팅 방법, 일상을 마인드맵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면서 내 일상을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을 오브제로 구상하고, 그 오브제를 직접 그리고 채색하여 스티커를 만들어볼 거에요.

완성한 도안은 인쇄를 맡겨 실제 스티커로 인쇄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그 스티커로 갤럭시 탭을 꾸며줄 예정입니다! 내가 그린 나의 귀여운 일상이 스티커로 일상 곳곳에 채워지는 경험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101원에 클래스를 시작하세요!

갤럭시 탭 S7/S7+와

함께 그리는 나다운 나

나는 곰손인데 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말아요!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과 아주 간단한 라인으로도 사물을 쉽게 쉽게 그려볼 거에요. 아마 그리면서 “어랏? 이거 생각보다 쉽네?”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이 점은 저만 믿고 따라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말은 붙이지 않을게요. 그냥 힘 빼고 저만 믿고 와주세요:)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으면 좋은 분들이 이 클래스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상,

소소한 행복을 채워 나가는 하루

꼭 특별하지 않아도, 드라마 같은 결말이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작업을 하기 전에 그날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시 되새김질하는 습관이 있어요. 어제는 어떤 일을 했었고, 남편의 어떤 말에서 심쿵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사랑을 느꼈는지 등등 이렇게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저는 그 역할을 가장 잘 도와주는 것이 '갤럭시 탭 S7/S7+'라고 생각해요. 가만히 앉아서 '나'에 대해서 생각하라고 하면 그것만큼 어려운 게 없거든요. 그런데 갤럭시 탭 S7/S7+와 함께라면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영상도 볼 수 있고, 뭐든 내가 행동 할 수 있게 도와줘서 자연스럽게 나와 나의 대화를 연결해줘요. 여러분도 갤럭시 탭 S7/S7+와 함께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총총한 하루로 일상을 채우는 사람, 유총총입니다.

오늘도 나다운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