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챕터 11개 · 10시간 21분
한국어 · 영어 · 일본어|오디오 한국어

펀치니들 자수를 활용하여
총 5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3~2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서양배 액자

  • 티코스터

  • 스웨터 키링

  • 가죽 버튼 파우치

  • 검은새 매트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펀치니들자수의 기초

니들에 실 넣는 방법부터 도구 사용법과 주의 사항까지 차근차근 배워요.

펀치니들자수의 스티치 종류에 대해

기본 스티치부터 응용 스티치까지 다양한 스티치에 대해 배워요.

감침질로 마감하는 법

가장 기본적인 마감 방법인 감침질 마감 방법에 대해 배워요.

원단을 깔끔하게 접어 마감하는 방법

원단을 뒤로 깔끔하게 숨겨 마무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요.

다양한 소재의 실 사용법

얇은 실부터 특수사까지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펀칭하는 방법을 배워요.

소품에 어울리는 실 선택하는 방법

소품에 따라 어울리는 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아요.

소품에 어울리는 부자재 매칭하는 팁

펀치니들 소품에 어울리는 부자재 매칭하는 팁에 대해 알아 보아요.

자수를 도전했다 포기하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펀치니들 자수라고 들어보셨나요?

펀치니들은 말 그대로 콕콕 박기만 하면 자수를 놓을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자수의 한 종류예요. 처음하는 사람도, 이미 자수를 좀 해본 분들도 멍때리면서 힐링할 수 있는 게 바로 펀치니들의 큰 장점이랍니다.


작은 액자부터 키링, 티 코스터 그리고 크게는 쿠션과 매트까지! 펀치니들자수는 소품의 종류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어요. 브로치나 마그넷, 와펜 등 다양한 소품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부자재 부착하는 팁도 알려 드릴 테니 원하는 소품을 마음껏 만들어보세요.

프랑스 자수보다 쉬운데

응용 스티치로 프랑스 자수 느낌까지

콕콕 누르기만 하면 자수가 되니까 다른 여러 자수보다 쉽고 재밌는 펀치니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펀치니들은 쉬우면서도 입체적인 표현도 가능해서 더 매력적이에요.


펀치니들 자수의 루프컷 스티치는 프랑스 자수의 터키워크 스티치와 유사한데, 더 쉽고 빠르게 수를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니들이 손에 익을 무렵, 여러 도안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현해 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한 땀, 한 땀 채워 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

펀치니들 자수는 면을 채워 가는 재미가 있어요.

정신없이 콕콕 박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기도 하죠. 공부와 일로 지친 머리를 풀어주며 예쁜 작품들을 뚝딱 완성해 보세요.

콕콕! 넣기만 하면 완성되는 펀치니들 자수

작은 액자부터 키링, 티 코스터 그리고 크게는 쿠션과 매트까지! 펀치니들자수는 소품의 종류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빠져보세요. 브로치나 마그넷, 와펜 등 다양한 소품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부자재 부착하는 팁도 알려 드릴 테니 원하는 소품을 마음껏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지퍼가 달린 쿠션으로 완성하려면 고난도의 바느질 혹은 재봉 기술이 있어야 하지만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팁과 함께 지퍼 없이 솜을 넣어 봉제 인형처럼 만드는 팁도 알려 드릴 테니 공간을 포근하게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다양한 소재의 실로 여러 작품을 만들어요

펀치니들에서 주로 사용하는 실은 청키라인의 털실이지만 니들의 진행 방향과 길이, 굵기 등 니들의 특징과 실의 특징에 대해 이해한다면 특수사나 가는 실로도 충분히 펀칭할 수 있어요.


아무렇게나 펀칭해도 완성할 수 있지만 다양한 실로 고른 스티치 노하우를 배우신다면 훨씬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스티치를 바르고 고르게 펀칭하는 팁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려 드릴게요.

나만의 도안으로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

펀치니들 자수의 도안을 직접 그리고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거예요. 수업이 끝나도 펀치니들 자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어떤 소품에 어떤 실이 어울리는지에 대한 팁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저는 색연필로 저만의 손그림 도안을 그리고 색감에 맞는 실을 골라 펀치니들 자수로 입체적인 표현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여러분도 이 과정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안으로 우리 멋진 작품 함께 만들어나가요.

평생 취미로 이어질 키트!

펀치니들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번에

원하는 그림을 그린 뒤 완성될 소품을 상상해 보세요. 벌써 설레이지 않나요?

펀치니들과 함께라면 작은 소품부터 가방, 옷까지 전부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철사 없이 실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고 특수사를 사용할때 걸리는 부분이 적고 튼튼한 절개형 니들도 함께 선택 한다면 자주 니들을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오랫동안 펀치니들자수와 함께할 수 있을 거예요.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곰곰한 하루

곰곰한 하루

곰곰한 하루라는 닉네임은 색연필 그림으로 첫 전시회를 열었을 때 사용된 제목이었어요. 디자이너로 재직할 때부터 곰곰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해 왔는데 단어가 주는 분위기가 제 그림과 어울린다고 기획자님께서 정해 주신 제목이 어느새 대표 타이틀로 자리 잡게 되었네요 :-) 전시 기간 마지막 생애 처음으로 색연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에게 수유를 하며 우연히 보게 된 펀치니들 자수의 영상에 첫눈에 매료되어 내가 그린 그림을 펀치니들 자수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땀씩 펀칭할 때 풀리는 스트레스도 한 몫 했구요 :-) 당시 국내에 도구나 재료를 판매하는 곳도, 가르치는 곳도 없었던 때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더 깊게 빠졌던 것 같아요.펀치니들 자수의 장점인 단순하고 반복적인 기법만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소품을 만들 수 있지만 응용 스티치를 사용해 입체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대로 실로 표현이 되는 펀치니들 자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gomgomhan.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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