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활용하여
총 14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5분~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콜라비 디톡스 주스
토마토 워터
양배추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버터 당근조림
반죽없이 튀긴 컬리플라워
쓰리라차마요네즈 로메인 샐러드
엔쵸비 마요네즈 브로콜리니 구이
치즈 소스 양파 튀김
치즈 소스 비트 구이
채수 표고버섯 돼지고기 구이
단호박 소고기 스테이크
향긋한 팬넬 샐러드와 치킨 가라아게
채소 스튜와 튀긴 생선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채소도 메인 요리가
될 수 있어요!
양출서울은 '좋을 양(良)' '나오다 출(出)' 즉, 좋은 것을 내어놓는다는 뜻이며, 매주 농장에서 제공받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채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공간입니다. 채소 본연의 맛을 끌어올려 고급스럽게 조리하는 법을 배워볼까요?
레몬, 버터, 오일을 사용해 양배추를 구우면 양배추 스테이크가 되고,
가지를 구워내면 가지 스테이크가 되지요.
어울리는 소스까지 곁들이면 새로운 메뉴 완성!
소수정예 오프라인 클래스에서
누구나, 어디서나 수강 가능한 온라인 클래스로!
양출서울은 매 달 오프라인으로도 채소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클래스의 퀄리티를 위해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다 보니 신청하신 분들 모두와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클래스101을 통해 거리와 공간, 인원의 한계를 넘어 채소 요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과 맛있고 건강한 채소 레시피를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양출서울의 만능 비법과 소스 4종으로
만들어내는 미식의 세계
메인이 되는 채소는 여러분이 선택하세요. 버터, 오일, 레몬, 허브를 이용한 만능 비법과 수업에서 배워보는 소스, 육수를 조합하면 어떤 채소도 원하는 식감, 원하는 맛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와인에도 잘 어울리고 손님이 찾아와도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양출서울만의 레시피를 공개할게요.
버릴 것 하나 없는 채소!
채소의 부위 별 특성과 활용법
그동안 버려왔던 이파리와 줄기 꽃, 잔 뿌리까지도 양출서울의 레시피를 만나면 근사한 메인 요리로 탄생합니다. 방울토마토, 애플 토마토, 블랙린, 모두 토마토지만 각각 특성이 다르고 맛도 달라요. 채소의 분류법과 특징을 알아보며 내 입맛에 맞는 채소를 찾아보세요.
또한 양출서울의 이 근사한 요리들은 모두 20분 내에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 클래스를 듣고 나면 이 세상의 어떤 채소라도 쉽고 맛있게 나만의 스타일로 요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육류, 해산물을 곁들여
채소를 더 맛있게 먹어봐요
고기, 생선 등의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며 채소가 중심이 되는 레시피들도 클래스에 함께 담았어요. 여러분도 이번 클래스를 듣고 난 후 날마다 자신만의 새로운 채소 요리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철 채소로 해먹는
매일 새로운 요리
양출서울은 매일 농장에서 올라오는 채소 꾸러미로 요리합니다. 하루도 같은 채소가 오는 날이 없기 때문에 메뉴도 날마다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 채소의 맛과 성질에 따라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키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와 레시피에 묶이지 않고 채소 본연의 성질에 집중한다면 만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채소 요리 메뉴, 양출서울의 클래스에서 함께 만들어봐요!
양출서울과 함께 채소가 가지고 있는 색, 향, 모양들을 온전히 몸으로 느끼며 “Focus on vegetables” 채소에 집중하는 시간이 몸과 마음의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
크리에이터
양출서울
양출서울은 '좋을 양(良)' '나오다 출(出)' 즉, 좋은 것을 내어놓는다는 뜻이며, 채소를 중심(focus on vegetables)으로 매주 농장에서 제공받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우리가 잘 모르는 채소에 대한 이야기와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공간입니다. 젊은 세대의 일상으로 채소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농부들과의 협업으로 궁극적으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기존 채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고객 경험의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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