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자인 · 홍석희(킹홍)

IT 주니어를 위한 실전 UX 디자인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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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챕터, 41개 세부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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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구글 스프린트와 Lean Startup, MVP 용어를 알게되고 현업에서 듣고 쓴지 10개월이 가까이 되어갑니다. 저는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고 신규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일을 하는 UX디자이너인데요, 자주 헷갈리는 것이 있습니다. 린스타트업에서 UX란 어떤 것일까요? 기민하고 빠르게 시장에 맞추어 변화해 간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일까요? 주니어에게 가장 큰 함정은 '비교적 빠른'의 상대성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다는 것 같아요. 이전에 뭔가 오래오래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없어서일까요? 저는 린 유엑스나 린 스타트업이나 린 애널리틱스에 관한 것을 읽고 공부해오고 있지만 이 프로세스 내에 사용자 조사는 얼마나 이루어져도 되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일을 하다보면, 린스타트업에는 긴 사용자조사를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제가 상상하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UX는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 사용자에 대한 관찰을 먼저로 하지 프로젝트 진행자의 가설을 믿지 않는 것만 같아요. 그래서 사용자 조사에 더 큰 시간과 공을 들이고 가설을 검증해야지만 문제를 정의할 수 있고 해결 방법에 대해 감히 생각을 해도 되는 프로세스 같아요. 반면에 린스타트업의 린UX는 프로젝트 구성원들의 본능적 혹은 직관적 감각에 의지해서 먼저 만들어보는 것 같습니다.(메인 비즈니스나 프로덕이 없다는 것을 감안해 주세요. 제로투 원입니다..) 먼저 만들어 보고 검증해나간다는 것이 나쁘게 들리지 않아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사용자에 대한 검증을 제품 출시 이후로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일반적 UX 프로세스가 린 방식과 싸우는 것만 같아요. 아예 비교 하는 선상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고.. 뭔가를 완전히 간과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말을 어수선하게 늘어 놓았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Sangeun Park님의 글
Special Mission 1: 일상에서 불편한 점 10가지 1.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승하차를 해야한다. 2. 지하철에서는 GPS를 이용할 수 가 없다.(승하차알림을 이용하고싶어서) 3. SNS연동으로 로그인을 할 때 다음 이용 시 어떤SNS으로 로그인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심지어 내 정보를 들어가도 연동된 정보가 없는 곳이 많다. 4. 맥 사용자들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업무를 보기가 힘들다. 5. 택배 주문 시 내가 주문한 최종의 상품까지 많은 쓰레기들이 나온다. 6. 한번 먹을 양의 식재료는 인터넷으로 주문이 불가능하다. 7. 냉장고에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파악이 안된다. 8. 집 비밀번호는 외부에서 변경이 불가능하다. 9. 마스크 착용 시 폰으로 face ID를 이용할 수 가 없다. 10. 출퇴근 시 핸드폰을 손에 들어야만 영화나,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김혜영님의 글
문제 : 집에서 카페처럼 분위기를 즐기기 힘들다 왜 카페처럼 즐기기 힘든가? > 만들기가 귀찮고 만들수 있는게 한정적이다 왜 한정적인가? > 티백을 우려먹는게 전부이거나, 제조음료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른다 왜 방법을 모르는가? > 음료제조를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전부 구매해 놓지 않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왜 구매하지 않았는가? > 정확히 어떤 것들을 먼저 구매해야할지 정보가 너무 다양하고 많다 문제해결 : 집에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재료와 제조 방법들의 정리가 있으면 좋겠다
Jessie jae hyeon Joo님의 글
책 안에 좋고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비행기를 타고 이동 중에도 읽기 쉽게 만들었다고 하는 구절에서 웹사용자 뿐만이 아닌 이 책을 읽는 사용자의 경험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 실제로 한번 정도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독서의 경험을 디자인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찾아보기 쉬운 책의 구조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승욱님의 글
문제 : 사람들이 심리적 고민이나 힘든 것을 해결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1.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요? -> 사람들이 심리적 문제에 대해서 주변사람들과 얘기하지 못하고 혼자서 고민하는 것. 2.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 전세계 모든 사람. -> 고민을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는 경험이 부족한 사람, 대화 주제를 고민쪽으로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 (10대, 40-50대, 등등. 다양한 연령) 3. 사용자들은 왜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니즈가 있나요? -> 심리 상담을 받을 경우 사회적 낙인이 생긴다고 여김(그래서 기존 심리상담은 다 익명) -> 나를 정말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정신적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음. -> 고민을 얘기할 때 존중받았으면 좋겠고 비밀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보호받고싶다. 4. 사용자들은 현재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하고 있나요? -> 1. 혼자 고민한다. (책읽기, 인터넷 검색 등) -> 2. 가족이나 친구한테 얘기한다(카톡, 페메, 디엠 등 이용) -> 3.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한다 (무료->유료)-익명, 마음앱, 마인드카페, 트로스트 등 -> 4. 심리상담가를 찾아간다. 5.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Challenge는 무엇인가요? -> 사회적 낙인에 대한 두려움. ->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심리적 여력이 부족함 -> 말을 꺼내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 고민상담의 부정적 에너지 (고민 상담의 끝이 즐거움이 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리텐션 유지를 위해서)
Sangeun Park님의 글
1. 한정된 홍보 채널로 인한 매출 수익 상승의 어려움 2. 20대 유학생 ~ 4-50대 주부 3. - 인스타를 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업데이트 되는 메뉴,가격 확인과 주문이 어려움. - 인스타로 주문을 받는 방식을 번거롭게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 후기가 없어서 처음 사는 사람들이 바로 믿고 구매하기가 어려움 - 사용된 재료에 대한 설명이 부족 -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리된 메뉴 & 가격표가 있음 좋겠다. - 인기 있는 메뉴 추천/ 유아식 등이 추가 되면 좋겠다. 4. - 주문해서 먹어 본 지인을 통해 후기를 얻는다 - 카카오톡 아이디를 받아 카톡으로 바로 질문하고 주문한다. 5. -현재 너무 많은 온 & 오프라인 한인 반찬가게 - 다른 반찬가게와 차별화를 두어 로컬 &한국인 모두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 모색
Mint choco님의 글

지**
10/9/2020
구체적인 예시, 사례를 보여주며 강의를 진행해 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고 과제 템플릿도 너무 친절하게 제공해 주시는 점! 정말 최고입니다. 지금도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
9/15/2020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보기좋은 강의 자료와 디테일한 구성들이 이해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문자분들을 위한
UX 디자인
클래스입니다.


20주 수강 가능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 가능합니다

성공하는 앱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마이뮤직 테이스트 화면

토스, 당근마켓, 지그재그 등. 잘 나가는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단지 디자인이 멋지고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이들은 사용자들의 불편과 결핍을 면밀히 파고들어 상품과 서비스를 설계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많아지면 매출도 오르고 회사의 가치도 덩달아 올라가게 되죠.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개발자와의 협업이 어렵거나, 비용이나 시간의 한계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개발자와의 협업 방법과, 시간과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용자를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두 알려드릴게요.



UX는 단지 디자이너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설득과 문제해결을 위한 생각의 도구입니다.

한정된 예산, 기간으로 빠르게 UX를 구축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해 본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안녕하세요, UX 디자이너 홍석희 입니다. 저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제품 총괄(CPO)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지만, 당시 미국에서 UX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업 프로젝트를 통해 UX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게 되었습니다.


UX 디자인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개발자 -> UX 디자이너 -> 프로덕트 매니저 -> IR 담당자 -> 프로덕트 총괄이사’의 커리어를 거쳐오며 사용자 중심의 사고와 디자인이 단지 디자이너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IT 비즈니스에 관여된 모든 직무에 유용한 무기이며, 생각을 확장하고 다른 사람을(특히 상사) 설득할 수 있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UX 방법론들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분석하고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협업과 논리적인 설득에도 활용하여 출시 3일 만에 1억 매출을 내는 서비스를 한 달 만에 개발/출시하기도 하고, 삼 년 만에 연봉을 두 배로 만들 수 있었으며 현재는 회사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개발하는 권한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론에 더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UX를 가르칩니다.

  • 사용자들의 인터랙션을 표현하여 서비스의 논리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시각화 방법

  • 사용자 행동 단계를 줄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행동을 유도하는 법

  • 서비스의 유입부터 전환까지 전체 사용자 여정을 관찰하고 불편한 점을 찾을 수 있는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

리서치 방법론이나 디자인 프로세스를 아는 것보다, 진짜 중요한 고객의 문제에 집중하고 데이터와 근거를 기반으로 사고하여 논리적으로 인사이트를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IT 서비스/제품을 기획할 때 대부분은 화면과 기능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회사의 비즈니스 방향이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제 운영되는 서비스의 예시와 과제를 통해 프로덕트 조직의 전반으로 관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사례, 그리고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과제로 배웁니다.

이 클래스에서는 UX 디자인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배웁니다.

  •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 사용자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해결책으로 구체화 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 또한,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여러 가지 행동경제학 예시들과 데이터를 기반의 의사결정 사례를 통해 서비스의 기능이나 방향에 대해 논리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드릴게요.
  •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생각을 구조적으로 전달하는 문서를 작성하는 법과 디자인의 효과를 검증하는 법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서비스/제품이 비즈니스 단계부터 구체화되고 고도화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예시와 과제를 통해 학습할 예정입니다.
  • 서비스를 실제 개발하는데 고려해야할 로직이나 운영 및 테스트를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출시 된 앱의 기획과정을 과제삼아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도구들을 연습해봅니다.
  • 마지막으로는 제가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공부했던 방법들과 업무 성과를 인정받기 위한 몇 가지 저의 생존 방법들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문제해결의 설득력을 높여주는 생각 도구 과제를 통해 직접 기획해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페이지에 구현되어야하는 기능과 필요한 정보 구조를 표현한 사례를 통해 스스로의 사례를 디벨롭 해볼 거예요.

  • 간편 로그인, 결제 과정 등이 잘 디자인 된 미디어 커머스 서비스 케이스 스터디를 해봅니다.

  • 실제 개발을 위해 고려되어야하는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는 사용자 플로우를 배워봅니다.

이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만의 생존 무기를 기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실무자들의 고민과 결핍에 집중했습니다.

몇 년간 여러 스타트업 회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학생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고민의 공통적인 패턴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과 실제 프로젝트처럼 진행해볼 수 있는 과제를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바로 현업 UX 디자이너가 되거나 실무에서의 문제가 즉시 해결된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UX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기르실 수 있도록 제가 경험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번 기획은 UX가 별로야, UX 관점에서는 말이야..'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 여러분들이 돋보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많은 분이 회사에서 자신의 기획안을 설득하거나, 다른 팀과 협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것을 발견했습니다. 개발자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직무를 거치며 배운 노하우를 모두 배워보세요.

UX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 그리고 자신의 기획과 디자인에 근거를 더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실제 수강생 Rea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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