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자책을 굉장히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초기비용이 들지 않는 부업이라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왜 그러한 건지.. PR이 거의 없는 컨텐츠에도 내용만으로 사람들이 구독을 할런지 의구심이 아직까지 들고 해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