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리뷰보다가 박수치긴 처음이라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인형옷 부터 먼저 만들었는데 올리신 사진을 보고 그간의 노력들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감동 받았어요. 저도 그림을 배워보려고요!!
집시님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알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계신 분이어서 거기다 피드백은 정말 성의있게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격려, 칭찬, 이런것은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기에 이 클래스를 기초를 되짚어 보거나 원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Tip/노력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그러나 울릴 비추는 태양이 있기에 우리는 노력에 결실을 얻을 수가 있었다./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