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시 사실은 AI자동 매매봇과 본과정 (코딩없이 자동매매)을 두고 고민과 고민을 했어요. 사실 프로그래머 출신인데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야 내가 금새 확인하고 새로운것을 접하는데, 생각을 갖었는데, 고민 시기에 회사에서 다른 프로젝트가 생겨서 AI자동매매봇을 만들고 따라가는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고 , 새로운 퀀트 방법으로 코딩없이 매매한다고 해서 이거 혹시 속는것 아닌가 과연 프로그램 없이 가능할까 세번정도 생각하고, 하기야 Class101에서 런칭하는 콘텐츠가 실망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겠나하고 생각했고 결국은 클래스101를 믿고 그래 이거다 시간도 없는데 새로운것인데 (사실 주식투자를 하고 싶었는데 , 잘되었다 생각하고 ) 믿고 부딪혀 보자고 하고 수강신청을 했다. 결과는 퀀트 강사님의 노련한 강의 리딩(돈을 벌기위한 목적하나로만) 과 테스팅이 게임과 유사한 것 , 정말 신기했다 ,이후 젠포트와 다른 유사 싸이트를 알게 되었다. 사실 본 강의가 내겐 주린이가 후세에 세상에 태어나 신기 방기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이다라고 가르쳐준것으로 판단했고 강의보면서 몇일간 잠도 안오고 호기심은 점점 높아져 갔다 .
하루는 아내와 1천만원 있으면 뭐할꺼냐고 물으니 주식하겠다고 하데요 그럼 어떻게 할건데 물으니 "잘모르니 누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정 비용 지불하고 해서라도 , 그럼 수익율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수수료는 어느정도 생각하냐고 다시 물어보니,
수익율은 매년 10%이상, 수수료는 1%를 줄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냉큼 해줄 사람 없으면 내가 해줄수도 있는데 했다 . 처음에 반신 반의 했는데 내가 퇴근후 몇 일동안
젠포트에서 틱테스팅 하는것을 지나가면서 보더니 , 와 이렇게 수익율이 높다. 무슨 프로그램 또는 실전이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하기에 아니 과거 데이터로 적용시 어느정도인지 미래의 수익을 예측 테스팅하는 것이다 즉, 과거 데이터 기반으로 하면 이정도 연수익율, 4년하면 이정도 수익율 을 기대할수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 놀라서 뛰어 다니고 싶다고 한다 . 어느 증권사 프로그램인데 이런 기능도 있나고 하여 증권사 아니고 그쪽 출신들이 퀀트라는 과거의 논문과 주식 데이터를 기본으로 테스팅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하고 , 이미 17년부터 런칭해서 벌써 수백,수천 % 실전 수익을 보는 프로그램을 마켓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고 보여주니, 이제 좀 안심을 하는 눈치였다 . 물론 본인이 아내에게 설명을 해서 설득 가능했고 , 주식의 나쁜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는 변화가 필요했다 .결국은 아내도 몇번 생각하고 그럼 수익예상되니 투자해보자고 해서 . 본인은 아내로부터 첫투자금 500만원, 본인의 첫시드머니 500만원을 갖고 열심히 전략을 만들어 21/05/17년부터 실전에 투입했다. 작성일 기준 불과 2일 경과 했지만, 가상과 실전 수익율을 관찰하면서 전략 유지 또는 변경을 통해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실제로 틱테스팅한 결과와 유사하게 수익율 달성하는지 관찰하고자 한다
물론 6개월 ~1년 이상 봐야 목표 수익율이 근접하는지 추정 가능해 보이지만,
어째튼 새롭게 시작한 전략이 목표치가 근접하는 그날까지 젠포트 전략 사용법을 통해 코딩없이 매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 이를 AWS가상 서버에서 돌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준 강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강 신청전 할까 말까의 고민을 헛되지 않게 콘텐츠를 만들어 런칭한 Class101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본 과정을 수강한분들 모두가 전략 투자에서 건투를 빌며 ,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