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님의 후기

hp
May 14th
82% 수강 후 작성
듣기 전에는 반신반의 상태였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거든요. 근데 지푸라기가 아니라 생명줄이었네요. 상수님, 이런 강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을 다이어트 하면서 외롭게 살았어요. 그렇다고 마른 몸도 아니었고요ㅋㅋㅋ근데 강의 이후로 용기내서 친구들도 만나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먹는데 폭식을 멈추니까 몸무게가 줄어드네요..앞으로도 찬찬히 줄겠죠?ㅎㅎ 더 두고봐야겠지만 감사한 마음이 정말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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