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이제 절반 정도 온 것 같아요. 이쯤되면 하기 싫어지거나 자신 없을 수도 있는데 자세한 강의와 빠른 피드백 덕분에 완주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삽화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책을 받아 볼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